봄날 별이 후기 29

2주전에 갔다왔는데 지금 써봅니다. 

봄날 별이 만나고왔습니다. 그날 애플이 전화를 안받아서 처음으로 가봤네요.

예약하고 실장님이 말한 호수로 들어가서 노크하니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시간이 조금 되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태국같은 느낌은 전혀안나고 한국 성형미인 느낌?

하지만 전 성형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괜찮습니다.

들어가서 물한잔 마시고 동반 샤워하는데 샤워중에 ㅅㄲㅅ해주네요. 이런 샤워 서비스도 즐길 포인트중 하나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애무를 해주는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삼각애무 부터 ㅅㄲㅅ까지 다해주는데 프로필에 나온거 전부는 안해주네요... 쫌아쉽습니다. 그리고 키스는 됩니다.

그리고 교대해서 제가 애무 해주는데 가슴을 만져보니 역시 의슴입니다.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밑에 자국도 있네요. 그래도 반응은 좋아서 괜찮아요.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니까 체위도 안빼고 다받아주고 반응도 괜찮습니다. 조임도 나쁘지 않아요. 몸매도 골반이랑 가슴이 예뻐서 좋습니다.

다끝나고 이야기 나누는데 오우... 전 다 괜찮은데 쫌 걸리는게 있네요. 여기서 적진 않겠습니다. 저는 쫌 불편해서 재방은 안할거 같은데 신경 안쓰실분도 있을거라... 본게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