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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규리 매니저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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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 가본 오피 뭔가 두렵기도 하고 걱정됐는데 봄날 규리 매니저가 좋은 평가가 많길래 제 첫오피를 그녀에게 걸었습니다. 태국인이라기엔 너무 이뻣죠 가슴은 의슴이긴 한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녀의 테크닉에 제 똘똘이가 맥을 못출이고 쌀뻔했으나 이대로 질순없죠 바로 공수 교대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그녀에게 사정없이 공격하고 슬슬 한계가 와서 싸버렸습니다.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죠 첫 단추가 너무 잘끼워져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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