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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규리 재방 후기입니닷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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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규리 재방했습니다.

작년부터 여러번 봐왔던 터라 타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후기는 적었으나 부비에는 후기를 적은적이 없어 새로 재방하여 후기 올립니다.

사실 저번주에 바로 후기 올리려고 했으나 다시 프사가 없어졌어서 못올리고 있다가 다시 프사가 올라와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방문하여 노크 후 문이 열리며 눈을 마주치는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지 웃으면서 “뭐야~오빠!” 하면서 반겨주네요ㅋㅋ


규리의 실물 소개를 하자면 우선 프사와 몸매 싱크 90%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ㅇㄲ는 모자이크 되어있어서 미리 알진 못하지만 실물보면 상당히 훌륭한 ㅇㄲ를 가진 녀석입니다. 태국삘 없고, 검은 생머리가 잘어울리죠~ 상중하 중 상에 속함(참고로 ㅇㄲ파인 저는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ㅁㅁ는 탄탄한 슬랜더입니다. 백조의호수에 백조가 갤러리 소영이라면 흑조는 규리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ㅁㄷ는 꽉찬C컵 정도의 의슴이지만 몸매에 비해 잘 어울리는 편이고, 타투는 허리와 팔 등 여러군데 있습니다. 왁싱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두컴컴한 방의 컨셉은 여전하네요.. 앉아서 음료 마시면서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니 전에 사겼던 한국인 남친과는 헤어졌다고 하네요ㅋㅋ 지금은 그럼 남친없냐고 하니깐 오빠가 내남친! 이러면서 장난치며 넘어가는게 아주 요물입니다ㅋㅋ

적당히 이야기나누다 바로 동반샤워 ㅅㅂㅅ를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큰 샤워 ㅅㅂㅅ는 없었기에 서로 깨끗하게 몸만 씻어주고 바로 전투의 장으로 갑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규리가 먼저 애무 서비스 해주는군요~ 훌륭한 애무 스킬을 가지진 않았지만 적당히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 공수첸지!

귓볼과 목을 시작으로 의젖을 타고 올라 정글까지 침투하여 혀로 괴롭히니 팔딱거리며 느끼네요~ 이때다 싶어 저만의 스킬로 규리를 괴롭히니 차분하고 시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마이갓오빠!를 남발하며 저의 스킬에 만족해하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이때다 싶어 저의 선공격으로 냅다 꽂습니다.

저음톤의 목소리가 하이로 변환되는 ㅅㅇ소리가 저는 꾀 나쁘지 않네요~ 젤도 쓰지않은채 찔꺽찔꺽하는 아래의 소리가 저를 더욱더 흥분시키며 분위기는 한껏 더 달아오릅니다. 

공수첸지!

규리가 여성상위로 그동안 키워온 스킬을 남발하는데 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같이 앉아서 비비기 스킬을 선보이다 냅다 몸을 돌려버리니 알아서 뒷치기 자세로 바꿉니다~ 분위기가 정상을 이미 찍은 상태라 강약중강약은 더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바로 강강강강강~을 남발하며 빵댕이를 때려주니 좋아 미칩니다. 손자국은 다음 손님에 대한 매너가 아닌것같아적당한 힘조절로 빵댕이 공격 그러나 제동생놈의 힘조절은 계속 풀악셀을 밟다보니 결국 발사…

그렇게 끝나고나서야 서로 지친듯 침대에 철퍼덕 누운채 가쁜 숨을 진정시킵니다.

눈이 마주치고 웃으면서 안기는 모습이 이럴때만 꼭 겉모습과 다르다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향수 뭐쓰는지 물어보며 냄새 너무 좋다며 목쪽에 킁킁 거리는 모습이 한편으론 귀엽기도 합니다.

다른 약속이 있던 저는 이제 가야겠다며 혼자 빨리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하니 또 올거냐고 묻습니다.

또오면 번호줄거야? 물어보니 고개끄덕이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문을 나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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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총 평가>

얼굴 10/9(코성형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태국m중에선 상당히 미인인 편)

몸매 10/8.5(왁싱x,타투o,의슴, 전체적인 비율은 정말 훌륭하나 의슴과 타투에서 감점 그래도 베리굿!)

스킬 10/8(작년에 비해 허리 모터 첸지, 여러가지 방면으로 흡족시킬만한 스킬 장착)

마인드 10/9(차갑고 시크해보이는 겉모습에 비해 친해지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여친느낌, 다만 어두운 방컨셉은 이젠 좀 밝게해주면 안될까?)

재방의사 y/n(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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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귀한 규리

그동안 3대장 외에 제맘을 만족시켜줄 태국매니저는 보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규리가 제맘을 흔들었습니다.

비록 작년부터 봐왔던 녀석이지만 그래도 이만큼 훌륭한 매니저는 또 보기 힘들기에 매번 방문할때마다 만족하던 녀석입니다.

그.러.나 떠오르는 샛별! 괴물 신입NF! 언젠간 나타나주길…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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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음 케바케가 좀 있는건가요.
손바손이지만 너무 들쭉날쭉한거 같기도하네요
저같은 극썹쓰.마인드파는 어떨것같에요??

울산쌉싸라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음 제 생각으론 첫방문자는 방이 유독 어두운 배경에 차가워보이는 규리의 표정이 손님들한테 오해를 살수는 있을거 같아요~
저도 처음보단 두번째, 두번째보던 세번째..가면 갈수록 만족도가 높아졌던 매니저라 첫손님에겐 강추까진 아니고 추천은 드려보고 싶네요ㅎㅎ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쌉싸라
전 싸이즈만 좋고
스킬없는 엠들 극혐인데
돈주고 즐기러가서 운동만 겁나하고오는 드런기분이라서ㅜㅜ
규리 스킬은 좀 있어요???

울산쌉싸라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아핫..그렇다면 노빠꾸님에겐 추천을 취소하겠습니다ㅋㅋ 규리는 적극적인 공격수이거나 스킬력이 높은 아이는 아니라서.. 패스하시는게 맞는듯 합니다ㅎㅎ

울산쌉싸라님의 댓글의 댓글

@ 진주후기적는아이디
진주님 재방 가시죠ㅋㅋ
다만 여전히 동굴이기에 가급적 햇빛쨍쨍한날 가시길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이번엔 내상입지 않으시길…

울산쌉싸라님의 댓글의 댓글

@ 도자오터맘
네 맞아요 작년에 특히 좀 심했는데 요즘엔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예전보단 덜하더라구요~ 그래도 성형한게 티가 안나진 않습니다ㅎㅎ

아랴님의 댓글

저도 보기는 두번 봤는데 너무 차갑던데..ㅠ 잘생긴 분들만 잘해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해줄건 다해주는데 엄청 투덜투덜... 근데 또 안해주는건 아니고..애매했어요 저는ㅎㅎ

울산쌉싸라님의 댓글의 댓글

@ 아랴
아그런가요?
뭔가 시크하고 차가운 이미지이긴한데 또 하다보면 살갑게 대해서 겉모습이랑 다르다생각했는데 사람을 가리는가ㅠㅠ 애매하네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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