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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아무게와 민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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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멀리 장기 출장가서 요즘 힘이든다...


 포시즌 민희  


포시즌 두번째 아니면 몇년전에 내가 갔엇던가 인증이 없이 편하게 이용해서 좋았다.


오피 건물 위치 주차 모든게 좋은거 같다.


이번이 두번째이다. 첫번째는 2시간 풀옵으로 즐겻엇다 . 프로필에 없는거 같고 헤이즈랑 닮은 아이엿다 .


 떡감은 첨엔 그저 마른동굴느낌 하지만 마지막까지 배려하며 부드럽게 이끌자 절정까지 갔엇다. 마지막엔 축축햇다..청순한 동생 느낌이엇다.

저도 나름 만족햇엇다 . 


몇일 안됫는데 자전거 운동중 포시즌 근처 지나가다가 또 달리고 싶어졋다.


이번에 바로 예약 가능한 매니져는 바로 '민희' 엿다.


일단 얼굴은 싱크로율이 비슷한데 실제 보면 이쁘진 않다. 그렇다고 추녀라고 하기도그렇다 .

가슴 언저리에 수술자국이 보엿다 . 프로필엔 자연산이라고 적혓던데....음 


본인은 가슴이 크든 작든 존중한다! 단 자연산 일때 말이다.


의슴은 극도로 싫어한다. 여기서 좀 실망햇던건 사실이다. 


 저는 여자의 탄탄한 히프와 허벅지를 젤 선호한다. 민희 매니져는 탄탄하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은 다리엿다 . 


흔한 젊은여자 다리 엉덩이 나쁘지 않은 다리 라인 단 가슴쪽 수술자국인지 흉터인지와 , 널부러진 머리 묶음 ~ 살짝 프로필보다 나이


들어보이는 얼굴이 거슬리긴 햇다.


 그래도 손님 리드 할려고 하는거나, 적당한 엉덩이 다리 삽입감 괜찮앗다~


...,

예전에 레즈비언(남자역)하는 치어리더랑 6개월간 사겻는데 간혹 생각난다. 예고없이 잘때 꽂아도 수초내에 애액이 적당히 나왓엇다 


히프와 허벅지는 운동으로 단련되서 탄탄하고 매일 생각나게 만드는 맛이엇다.

 

떡정이 무엇인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두번 맛보기 힘들 그맛을... 


6개월후 존나 어린여자 사진 보여주더니 "오빠처럼 올라 타는게 좋와"...,하엿다 .  지 여친이라고 하엿다.


 첨에 장난인줄 알았지만 진짜엿다 . 


그당시 쿨하지 못하게 질질 끌다 헤어졋는데... 


수개월간 밤마다 앓아 누웟다 .자꾸 생각낫음 그맛이...두번다시 그맛을 볼수가 없엇다. 정말 그런여자는 첨이엇다.


밥한번 같이 안먹어봣다 6개월간 매주 모텔에서만 데이트 햇엇다. 벗어날수없는 여자엿다.


잠시 옛 기억 삼천포 언저리 다녀왓다.


민희랑 짧은타임인데... 크게 나쁘지 않았고 기본 이상 하는매니져 같다.


떡감 나쁘지 않앗음...,


 하지만 헤이즈 닮은 첫 매니져가 떠오르는건 사실이다. ㅎㅎ 


포시즌은 대체로 사진 프로필 싱크로율 높고 운영 인증 위치 모든게  스탠다드 하고 손님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서 좋다.


매니져 마인드 서비스 또한 두번모다 마음에 쏙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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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메리다77님의 댓글

저도 민희봤었는데 민희가 얼굴과는 다르게  좀 착하다해야하나 친구같이 대한다고해야하나 아무튼 성격좋은 친구였던거로 기억나네요

울산쌉싸라님의 댓글

아무게는 지아맞는거 같네요ㅋㅋ 민희 후기 잘봤습니다~ㅎㅎ
그냥 이냥저냥 평타였지만 즐빔하셨다는 얘기죠?ㅎㅎ
+과거 전여친 이야기까지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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