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하루 후기 7

우선 처음 후기란걸 남겨보는데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파후기입니다.

하루 매니저가 처음 왔을때부터 다른매니저는 안보고 하루만 보다가 최근 다른 매니저들 몇 번 보고 아쉬움만 느끼고서 다시 하루한테 돌아왔네용.

하루매니저는 첫만남 첫인사할때의 인상은 문신이 있어서 쪼끔 떨떠름 했었는데요. 5분도 지나지 않아 하루의 매력에 빠졌었네요.

이야기 할때 텐션도 좋고 리액션도 좋아서 5분만에 호감되더니 첨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대화가 즐거운 매니저입니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마지막 인사할때까지 대화가 끊이질 않음 ㅋㅋ 

샤워들어가서 양치하면서 엉덩이 흔들어주는 애교같은것도 많이 부리고, 혼자서 재잘재잘하면서 하는 리액션들이 너무 귀여운데 또 침대에 올라가면 확달라집니다.

서비스해줄때 올려다 보는 표정은 또 어찌나 매력적인지.. 뭔가 색기가 돈다그래야 하나?? 또 왠만하면 빼는것 없이 잘 받아주고.

특히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자꾸 플레이시에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최대 최고의 장점인데요. 이거 별표 다섯개임.

잘 물어주는 아래부터 신음, 표정, 몸짓과 가끔 오빠 오빠 불러주면.. 정말 남자를 미춰버리게 만드는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다른 분들 하루 후기도 보면 평소에 안그런데 빨리 싸버렸다는 말에 극히 공감하는게 첨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페이스 조절 불가임.

남자라면 그런거 있잖아요. 일찍 싸고 싶지않은데.. 페이스 조절 하고 싶은데..

But. 정신 차려보면 난 이미 싸고있다 시전중이네요 ㅠㅠ 근데 쌀때도 꼭꼭 씹어주고 싸고 나서도 여운을 같이 해주는데.. 아 이거 너무 좋은느낌인데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ㅋㅋ

그러고 나면 딱 안고서 자고싶어지는데.

하루야~~ 너 내꼬 하면 안되냥??

아무튼 최근 다른 매니저들 보고서 다시 하루를 봤는데. 느끼는건 역시 우리 하루가 최고시다. 우리 하루가 요물이다.네요.

이상 지극히 주관적 관점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