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미대기 다해M 후기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달리고와서 1시간 지났네요ㅎㅎ

생각 좀 정리하고 후기 남깁니다.제 성격상 디테일하게 글을 적다보니 글이 좀 길어질듯 하네요^^

오늘은 미대기 다해m접견 하고 왔습니다.

미대기는 제가 수년전 처음 방문한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관심가는 매니져 보이면 방문하는 곳입니다.다해m 소개글에 착하다는 멘트를 강조하셔서 '도대체 얼마나 착하길래?침대위에서도 착하면 곤란한데...'이런 생각을 하며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여기서 잠깐!

미대기 이용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장소가 2성급?신식 호텔입니다.제가 이용해본 오피중에 시설면에서 가장 훌륭하답니다.참고 하셔요 ㅎㅎ

노크하니 문이 열리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점잖게 인사해주네요.어두워서 자세한 스캔은 못하고 룸으로 입장했습니다.담배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편하게 피시라 하고 저도 쇼파에 마주 앉아서 전자담배 한대 피면서 그녀를 스캔하기 시작합니다.슬랜더 스타일 이였습니다.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 ㄱㅅ은 꽤 있어보였고 물어보니 키가166이라네요.늘씬하면서 선이이쁜 몸매 였습니다.다리꼬고 앉아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ㅍㅌ가 보일랑 말랑~조금씩 흥분 되기 시작했습니다.궁금해 하실 ㅇㄲ는 딱 봤을때 회사에서 경리일보는 이쁘장한 아가씨가 떠올랐습니다.막 대놓고 이쁘지는 않지만 수수하면서 자세히 보면 매력있는 그런 얼굴이였어요.

담배피며 몇마디 나눠보니 텐션이 높지 않고

 목소리와 말투가 차분하며 나이에 비해 조숙한 느낌이였어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듯 했어요.말이 많은건 아니였지만 리액션이나 배려심 느껴지는 멘트를 차분하게 뱉어주니 공감대 형성도 너무 잘되고 제 속에 있는 얘기를 마구 쏟아내게 되더라구요.시계를 보니 어느덧 15분이 흘렀네요.이제 입으로 하는대화 말고 몸으로 하는 대화하자고 하며 저먼저 씻으러 들어갔네요.참고로 동반샤워는 없었습니다.씻고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그녀가 옆에 올라와서 제 몸을 쓰다듬으며 시작을 알리네요...아까 대화하면서 차분하고 반듯한 느낌을 받아서 과연침대에선 어떨지 궁금했는데 의외로 잘느끼고 반응이 좋았네요.수비수 스타일이긴 하나 키스도 잘 받아주고 그곳 애무도 맘껏 할수있게 허락 해 주네요.

무엇보다도 제가 요구하는 체위를 빼는거 없이 잘 응해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한가지 예로 저는 ㅎㅂㅇ 할때 침대 밑에서 스탠딩으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요구도 잘들어주고 특히나 ㅎㅂㅇ때 엉덩이 라인이 이뻐서 더 자극적이였네요.플레이 중간중간 그녀의 반응을 살피니 찐으로 흥분한듯해서 저도 흐뭇했습니다.종종 역립을 꺼려하는 메니져도 있는데 다해m은 그런거 없어서 플레이 중간중간 그녀의 그곳을 애무해 가며 점점 더 흥분해 갔습니다.아시죠?내가 변태가 된듯한 그기분ㅋㅋ절정을 맞이하고 씻고와서 그녀와 첨 얘기를 나눴던 그 쇼파에서 맞담배 피며 남은 5분가량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첨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이 있는 대화가 잘되서 

대화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소개글처럼 착한 매니져 맞습니다.

수년전 미대기 세련m을 통해서 극강의 쾌감을 경험 했다면

이번엔 다해m을 통해서 착하고 인간미 넘치는 훈훈함을 경험 할수 있었네요.물론 침대위에서도 좋았습니다ㅎㅎ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혜m은 기쎄고 까진느낌의 m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극 와꾸파이신 분만 아니라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저도 물론 기회되면 또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

여기까지 긴글 다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인사 올리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저에게 오피는 삶의 활력과 설렘을 주는 고마운 장소입니다.회원님들 또한 내상입지 않으시고 힐링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3,217 / 7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