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설탕 예나 솔직 후기 입니다. 25

문열면 항상 수줍수줍한 미소를 지어줍니다.

아담하지만 구릿빛 피부에 고양이 상의 예나는 인사할때만 수줍어 할뿐 쇼파 바로 옆에 붙어앉아서 담배탐을 가지며 안부를 묻고 그렇게 웃음꽃을 피웁니다.

최근에는 키우는 댕댕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병간호하고 하느라 잠도 잘 못잤다네요. 평소에 정이 얼마나 많은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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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샤워♡

같이 옷벗고 서로 웃으면서 양치하고 서로의 몸을 같이 씻겨줍니다.

특별한 샤워 서비스는 없지만 마치 여자친구와 같이 샤워하는듯한 묘한 감정으로 므흣한 동반샤워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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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침대에 같이 누워서 눈빛교환 좀 하다가 키스부터 시작~

키스좀 한 뒤 자연스럽게 예나가 먼저 올라와서 오른쪽+왼쪽 꼭빨, ㅅㄲㅅ, 알ㄲㅅ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제 동생놈이 이미 잔뜩 화가 나있지만 ㅅㄲㅅ의끝장을 보여주듯 엄청 오래 하네요~ 보통의 매니저들보다 꽤 오래 해주는 편!!

그 후 공 수 첸 지 !!

다시 키스부터 예나의 꼭빨, 그리고 구석구석 성감대를 찾아다니며 예나를 달아오르게 한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조개의 클리를 혓바닥으로 녹여줍니다. 

평소 수량이 많고 잘 느끼는 예나는 역시나 이번에도 듣기 좋은 신음 소리로 저의 흥분도를 더욱더 업업 시켜주네요!!

바로 정상위 자세를 시작으로 전투시작!

평소에 호흡이 잘 맞던 터라 마치 오래만난 여친과의 호흡을 보여주며 이번에도 역시나 천국의 맛을 보여줍니다!!

평소의 다른 매니저들은 유흥이라 생각이 든다면 예나매니저는 유독 여친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계속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포지션대로 열공 닥공모드로 공수첸지를 반복하며 여러 자세를 한 후..

마무리는 역시나 뒤치기 아니겠습니까!

예나의 힙은 또 어마어마 하죠~!!

힙을 손바닥으로 감싸쥔뒤 파워업을 시켜 마무리를 발싸!

그렇게 5분정도 서로 철퍼덕 누운뒤 껴안고 마져 키스를 하며 너무 좋았다며 눈웃음을 주고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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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마무리 샤워는 각자 따로 하였습니다.

제가 씻는동안 예나는 다음 손님을 위해 정리를 하네요.

시간이 다되어 나갈 채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포옹하고 뽀뽀한번 더하며 그렇게 방문을 나섰습니다.

문이 닫히는 그순간까지 인사를 하며 배웅해주는 여친같은 예나는 집으로 돌아와도 생각나는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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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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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울산 한국OP중 저의 최애 업소인 설탕-예나의 후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