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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알리나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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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45분에 E코스예약 잡고 다녀왔습니다.

5점 만점

얼굴 5점 -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음 ㅎㅎ

몸매 4점 - 몸매 예쁘고 좋긴하지만 가슴크기가 뭔가 아쉬웠음

서비스, 마인드 5점 - 정말 잘해줌 ㅎㅎ

실장님 안내에 따라 엘베타고 올라가서 살며시 노크
알리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일단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씼겨주는 매니저는 처음이었음 ㅎㅎ
씼고 나온후 간단하게 대화 몇마디 후 전투 돌입하는데
진짜 애무 당하는데 갈뻔한거는 처음 ㅎㅎ
정말 애무를 야하게 하고 신음소리도 야해서 분위기가 정말 무르익음 ㅎㅎ
안되겠다 싶어서 공수 교대하여 애무좀 하다가 삽입하지만
애무만으로 갈뻔해서 첫번째는 얼마 못함 ㅠㅠ
겁나 빨리가서 부끄럽고 고개가 숙여지는데
알리나가 위로해주면서 달래줌 ㅎㅎ
알리나가 씻고와서 서로 누워서 대화좀 하며 휴식을 취한뒤
먼저 애무를 하면서 시작하는데 어우야
진짜 물도 잘나오고 신음소리 야해서 분위기가 한번더 무르익음
알리나가 절정에 달할때 먼저 삽입해달라 조르는데
먼저 넣어달라하는 매니저도 처음이었음 ㅎㅎ
서로 분위기가 절정이어서 강약조절따위없이 오로지 강강강강으로 하다가 발사
두번의 전투로 인해 전 넉다운 ㅎㅎ
남은시간은 한 30분 정도 남기고 서로 마사지 하면서 쉬다가
시간 맞춰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다음에도 보자며 인사하고 나옴
왜 사람들이 알리나 복귀했다고 바로 찿아가는지 알거같았음
진짜 알리나 반응좋고 야해서 다음에도 재방의사는 100%일거 같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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