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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하루 후기 2번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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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놀러갔다가 내상입고. 치유차 하루 접견했습니다. 

문열고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OMG
머리 부터 발끝까지 그냥 제 취저입니다.


묶은머리아래 드러나는 목선.
슴가 라인 강조해주는 타이트한 와이셔츠.
안짝이 궁금해서 미춰버릴것 같은 미니 스커트.
본인은  교복컨셉라는데 이런교복이 어딨누.. 


벌써 몇번째 만남이건만 인사부터 삐그덕 삐그덕.
많이 놀림당했네요. 이 아재 오늘 삐그덕 댄다고..
저격 당했는데 어쩌라규.ㅠㅠ무조건 항복이지라


그 동안은 귀여운 요물 이었다면 이제는 대놓고 구미호? 아주 요사스럽네요. 잡아먹히겠어요.


씻구서 침대에 누웠는데 ㅋㅅ하다가 하루 눈빛에 

제 페이스를 놓쳤네요. 하루페이스 ㅠㅠ방어도 못하고 공격만당했습니다.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조지면서 하루 특유의 색기발랄한 얼굴로 올려다보는데 ㅓㅜㅑ..
정신 못차리는 동안 시작된 ㅇㅅㅅㅇ..하앍하앍
압력이 장난 없슴미다. 조물조물 요물요물
밑에서 물고 위에서 빨고 진정한 물빨이란 이게 아닐까???


이날 컨셉이 치녀인가? 왜 내가 ㄸ ㅁㅎ??

그런데 얘는 공격하면서 왜 자기도 표정이 풀리는데?!?!?! 으응 ㅠㅠ 나는 거진 울고 하루는 요망하고.. 


하루 장점중 하나가 본게임에서 표정이.. 이건 정말 표현 해드리기가 힘드네요. 직접 보는수밖에 없슴미다.  다만 주의 하셔야해요. 표정에 넋 놓고 있으면 토끼가 친구먹자 하거든요.


하루랑 시간 보내고 나면 항상 허벅지가 호달달 거리네요. 운동부족+양기빨림 현상인듯.
운동해야겠다고 반성하며 후기 마칩니다.


ps)하루를 아냐구요?
      제가 본 언니중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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