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다나 후기 10

omg 다나 후기

예전에 쉬멜 한번 맛보려다가

살라형님 접선하고는 유흥 접은 놈입니다

개가 똥 못 끊는다고

또 근질근질해서 부비 서칭 중에

서비스 끝판왕이라고 적혀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오피녀들 소개에 똥까시라고 적혀있어도

실전에서 똥까시 시원하게 해주는곳은 잘 없잖아요

여기는 똥까시 부분을 엄청 강조해놨길래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ㅡ 뭐 나쁘지않은 와꾸에 

몸매도 괜찮습니다

약간 의슴같지만 그래도 잘록한 허리에 궁디 탄탄하고

키가 좀 작은데 들박하고 싶게 생겼어요

동반샤워때도 함빨아주는데

혀놀림이 심상정

빨리 똥까시 당하고싶어서 침대로 갔는데

와

 똥까시만 십오분 하는 년은 처음봤어요

콩나물 국밥 먹고갔는데

혀로 콩나물 꺼내려고 하는건줄알았습니다

애무당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보십시오 

츄천합니다

섹스할때는 좀 단조로운 느낌은 있었기에

별점 오점만점에 4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