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키 후기 29

예전에 고추달린 여자 한번 도전했다가

살라형님 만나서 씹내상 입고 epl 보지도 않는 유흥초보입니다.

애플 쪽 실장형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꼴리면 그냥 애플 라인업보고 대충 찍어서 물빼곤했는데

뉴페 쉬멜이 등장했다는 소식에 

한번더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예약했습니다. 

미키..

일단 별점부터 적어보자면. (5점만점)

와꾸 : 5점

몸매 : 4.5점(슬렌더 의슴) 키 170넘을듯

마인드 : 5점

스킬 : 100점

자지 : 1500점 

입니다. 

처음에 씻고와서 자지빨아주는데

진짜 다 뜯겨나가는줄알았습니다. (귀두분리술)

근데 갑자기 잘빨다가 얘가 뭐라뭐라 중얼거리길래

잘 들어보니깐 

“오빠 썩 마 딕” 

그러면서 69자세 비슷하게 취하는데

와 시바

자지가 진짜 20cm넘을듯

진짜 갑자기 존나 자신감 없어지면서

주눅이 팍 드는데

다시한번 “오빠 suck my dick”

어쩔수없이 빨았습니다. 

생전 처음 빨아보는거라 잘했는지모르겠는데

열심히해봤습니다

그러니깐 진짜 오징어순대처럼 존나 커지는데

두툼한게 약간 무섭더라구요. 

얘도 흥분했는지 갑자기 자세 바로잡고

오빠 역삽 고?

하더니 젤을 제 똥꾸멍에 처바르고는

예고없이…..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경험해보실분은 경험해보십시오. 

돈아깝지않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