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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가을의 이슬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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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간단히 저녁먹고 커피한잔후 집에 들어가는길..
뭔​가 아쉬운 마음에 몇번 방문을 했던 포시즌으로 전화!!
예전 방문했을때의 기억이 있어서
재방을 했고..

마침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슬이를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배가 아파서 변기에 앉아 5분 소비..    ㅡ_ㅡ
씻고 나오니 다 알고있다는 웃음에 살짝 당황했지만
팔짱끼며 기대는데 녹아내림 ㅋㅋ

와꾸 - 중상
서비스 - 중상
마인드 - 좋음

사실 운이 좋은지 내상은 별루 없다고 생각하고 다니는지라..
싱글싱글 웃으면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그러니
괜히 기분좋게 마무리!!

그리고 나갈때 볼뽀뽀해주는데
아빠미소지으면서 나옴 ㅋㅋ

집에가는길에 잘왔다고 생각이든건 오랜만!!
잘왔다기보단 "괜찮네! "가까움
실장님이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조만간 다시갈 예정..

아 근데 예약이 있음 어쩌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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