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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수빈♡ 드디어 만나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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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예약되나요?' '휴무입니다.'

'수빈이 예약되나요?' '휴무입니다.'

'수빈이 예약되나요?' '밑에 아파서 휴무입니다.'

월요일부터 일한다는 말에 어제는 제가 아파서 

연락못하고 오늘도 '수빈이 2시에 예약할게요.' 

문자보냈는데 또 다시 '휴무입니다.'라는 답변과 

Gallery와 타이밍 매니저사진 잔뜩 보내줍니다. 

그중에 10번 보기로하고 아직 5번밖에 못본 원픽

지아 사진없길래 지아도 휴무냐고 물으니 

휴무라고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수빈이 나온다고 합니다. 몇시 잡아드릴까요?" 

"3시 B코스 잡아주세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한꺼번에 1번이상 잘 안되네요. 엊그제는 지아 

외롭고 힘들어해서 한시간 연장해주고는 시도조차 

안하고 함께 놀다가 왔네요ㅠ) 

설레는 마음 반, 오래 기다렸으니 그닥 아니어도

그냥 재밌게 놀다오자는 마음 반으로 10분 일찍 

도착하니 바로 호실 안내줍니다. 

"똑똑똑!" 문이 열리고 프로필보다 약간 작아서 

내려다보는데... '와우!' 

자그마한 태국같지않은 얼굴에 섹시한 눈에 입술 

빨간 아주 예쁜 여동생이 웃으며 반겨주네요. 

같이 웃으며 몸매를 스캔하는데 이쁜 다리와 허리 

라인에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가슴이 제 시선을 

잡아버렸네요. 얼른 확인하고싶어 살짝 입맞춤과 

함께 안아버렸어요. 대박! 자연E컵입니다!

그동안 E컵 F컵 한번 보고싶어도 배에 힘주고있는 

모습이 싸이즈가 뚱이나 육덕같아서 다른 가게 

E컵이나 F컵 안봤는데 오늘 제대로된 E컵을 보네요. 

커피한잔하고 계산할때 미리 팁을 만원 줬어요. 

첫만남에 대한 감사함과 기대감이 함께였던것같네요. 

벗은 몸을 쳐다보는데 하체가 약간 짧은듯하지만 

허리와 힙라인 좋고 무엇보다 중력을 거스르는듯 

전혀 쳐짐이 없이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보니 

도저히 참을수없어 바로 애무들어가버렸어요. 

샤워하러 밝은곳에 가니 눈은 더 이쁘네요. 

프로필사진으로 설명하면 오른쪽사진은 너무 청순하게 

나왔고 왼쪽사진이 옆모습이지만 얼굴씽크 90퍼이상 

오른쪽사진은 가슴씽크 100퍼이상 됩니다. 

똥꼬까지 깨끗하게 씻겨주길래 뭐가 있나싶었는데 

그건 아니네요. 매니저의 평소 청결수준인가 봅니다. 

샤워후에 밖에 나오라더니 고맙게 등까지 닦아줍니다. 

섹스후 샤워에서도 똑같이 닦아줬고요. 

처음으로 스타킹을 입히고는 의자에 앉히고 키스와 

탐스런 가슴을 애무하면서 스타킹을 살짝 내리고 

그곳을 살짝살짝 터치하니 반응이 옵니다. 

참고로 생리한다고 5일쉬고 제가 첫손님이었으니 

몸이 살짝 달았을겁니다. 오늘 횡재했네요ㅋ 

침대로가니 먼저 올라와 혀가 왔다갔다하는 진한 

키스랑 젖꼭지를 간드러지게 빨아주고는 어제 

어느 도시에 마늘 광고처럼 알굵고 튼실한 제 마늘 

두쪽을 터치하면서 제 소중이를 물고 피스톤질하기 

시작합니다. 섹시한 눈에 이쁜 얼굴이 보고싶어 

"Look at me."라고 말하니 쳐다보면서 하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이쁘던지 이마에 키스하고싶어 몸을 일으키는데... 실패ㅋ

자세바꾸어서 이번엔 내가 또다시 진한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니 신음소리 터져나오네요. 스타킹은 처음이라 

찢는게 어색해서 다음에 쓰라고 천천히 벗기면서 

발이 예뻐서 발가락을 애무하니 신기하게도 신음소리 

더 커지네요. 다리와 허벅지를 지나 그곳에 도달하니 

신음소리 절정에 이릅니다. 노콘안되어서 빡빡하게 

콘장착후 그녀의 그곳에 키스하면서 천천히 들어가 

봅니다.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그녀의 몸이 달아있네요. 

속도를 내면서 그녀  깊숙히 들어가니 금방이라도 

도달할것같습니다. 그녀다리를 모으고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터져버리고 말았네요. 얼굴을 쳐다보면서 

"Again."이라고 말하니 부끄러운듯 살짝 웃네요. 

이번에는 그녀가 올라와서 내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방아를 찧어줍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몸을 일으켜 탐스런 가슴을 빠니 눈도 호강 

입도 호강입니다. 아무런 말을 안해도 스스로 뒤돌아서 

말타기를 해줍니다. 그리고는 "오빠, Back?" 합니다.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뒤에서 박음질을 하는데 그녀가 

손을 차례로 내밉니다. 양손을 뒤에서 잡으니 그녀의 

깊은곳 끝까지 닿는 기분입니다. 자세바꾸자는 말이 

잘못 전달되어서 그녀가 또 다시 여상으로 올라와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방아를 찧어줍니다. 

몸을 일으켜 그녀를 안고 앉은 자세로 풍만한 가슴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잠시 하다가 그대로 누우면서 

그녀위에서 이제 슬슬 마무리 들어갑니다. 

그녀도 한번 더 느끼기를 바랬지만 서로 꼬옥 끌어

안은채 키스를 하면서 혼자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네요. 

마무리후 꼬옥 끌어안은채 5분정도 있다가 안아들고 

샤워하러go. 나올때 팁 만원 더 주고 "See you soon."

하면서 뽀뽀받고 왔어요.

추가적인 정보: 피부하얗고 한국온지 3개월이고 

안나가 친구라고 함. 참고로 안나 키크고 

가슴F컵이라함. 수빈이 가슴큰건 엄마때문이라고. 

실장말로는 그동안 몸이 좀 안좋아서 단골들 위주로 

보여드렸고 손님때문에 밑에를 다쳤는데 참고하다가 

더 안좋아짐. 지난 며칠은 생리때문에 일을 못해서 

실질적으로 일반손님들은 제대로 수빈이 본적이 없다함.

어느후기 댓글에 나만보려고 후기안쓰는 사람한테 

어느분이 정답을 적어놔서 공감했네요. 

나만 보려고 후기안쓰면 그 매니저 손님없어 다른 데 

가야한다는 말에 동감. 비록 예약 힘들어도 손님많아야 

다른데 안가니 나도 오래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매니저가 아무리 좋아도 내꺼 아니잖아요?ㅋ 

너무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수빈이 

호불호없이 다들 만족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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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섹세딕님의 댓글의 댓글

@ 좃집
아하, 예쁜거만 보느라 파이즈리 생각을 못했네요. 마인드 좋아서 해줄겁니다. 눈앞에서 해주면 끝장나겠네요. 아까비ㅠ

섹세딕님의 댓글

후발주자들 글이 없네요. 혼자만 좋은건가? 암튼 전 오늘도 수빈이 보러갑니다. 오늘은 안까먹고 꼭 파이즈리해야겠네요.

털보라니깐님의 댓글

후기 보니 제 얘기 나오네요
혼자 볼려구 후기 안 쓸려다 쓴 사람 접니다. ㅎㅎㅎ
수빈 저도 함 봐야 겠네요 강강강으로 퍽

섹세딕님의 댓글

다 가능하고 잘 느껴요. 어제는 두번 싸던대요. 진짜 성감대는 따로 있는데 잘 찾아보세요ㅎㅎ 부드럽게 진심있게 여자로 대해주면  좋아할겁니다. 아 참,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손놈이 밑에 찢어서 한동안 고생했다는거 참고하세요.

섹세딕님의 댓글의 댓글

@ 느티나무0
제가 연애인들에 무지해서 답변이 어렵네요. 후기대로 왼쪽 옆모습 90프로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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