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민이 7

저는 본가가 울산이지만 직장이 충남권이라 본가 올때마다 달리고싶으면 가는곳이 애플 과 봄날 이 2곳 정도인것같아요

봄날 은 이미지가 안좋은것같지만 저는 항상 즐달해서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본 매니저는 민이 입니다

입장했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당연히 한국말 서툴줄알고 영어로 대화걸었더니 한국말을 잘하네요?

본인은 한국말을 못한다는데 제가 느끼기엔 잘합니다.

샤워서비스는 따로없고 그냥 깨끗히 씻겨줍니다

싱크는 제기준 80프로좀 넘는것같아요 

얼굴작구 슬랜더아닌 슬랜더느낌이고 피부는 방이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요

가슴은 의슴입니다 밑에보니 흉터가 있네요 

왁싱해서 매우 깔끔합니다

플레이시 자세 다 따라주고 성격은 장난끼가 많은것같아요 자꾸 햝네요 깨물고 ㅋㅋ

보셔도 내상입을정도의 매니저는 아닌것같아 추천드려요 

ps.원래 달에 주기적으로 겨하고 다리 왁싱하는데 보더니 자기 왁싱하는 패치있다고 갑자기 해줄까?라고 묻길래 겨털 왁싱하고왔네요 자기도 손님한테 처음권유하는거라고 ㅋㅋㅋ; 깨끗히 잘된것같아요

왁싱을 배우는지는 모르겠는데 있으니까 해준것같아요 그렇다고 가서 해달라고 하는 진상손놈들 없겠죠?! 

아무튼 울산분들 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