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나비 봤어요 17

몇일전 바비 보고 나서 다시 방문

사장님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 추천해 주세요 라고 하니

하은이랑 나비 추천 

하은은 조금 이쁘고 서비스 잘함 나비는 보통이지만 서비스 더 잘한다고 함

저는 서비스파라 나비 선택 했어요

입실하나 나비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아주 귀엽게 생겻네요(이것은 제가 보기에 그런겁니다. 참고하시길)

저는 웃어 주는 매니저 좋아라 합니다.

소파에 앉으니 물과 캔커피 주길래 캔커피 한잔하고 있으니 옆에 앉으며 살며시 기대네요

손 한번 잡아주고 샤워하러 가니 따라와서 가볍게 씻어 줍니다. 다른 서비스는 없음

침대로 가니 옆에 착 달라붙네요

서로 웃으면서 포응하고 서비스 시작 합니다.

키스 좋아한다고하니 키스 찐하게 해주네요

나비가 위에서 열심히 서비스 하길래 69라고 말하니

엉덩이 바로 돌려 빨기 쉬운자세로 잡아주어 쪽쪽 빨아주다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자세 전환해서

보빨 공격 들어가니 넘 좋아라 하면서 마니 느끼는것 같아요 

저는 제가 공격할때 진짜로 느끼면 더 마니 해주는 스타일이고 기분도 좋아짐

콘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 나비 위에서 웃으면서 방아를 찍어줍니다.

저는 다리를 세우게 하고 제가 밑에서 힘으로 처 올리니 넘 좋아하네요

그러다 앉아서 공격하다 뒷치기로 열심히 파워 더해서 공격하니 넘 좋아라 합니다.

이젠 정자세로 공격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피스톤질 하니 나비 죽을듯한 신음이 넘 좋아서 

키스하면서 발사합니다. 저는 키스하면서 발사하는거 좋아합니다.

같이 샤워하고나서 침대 모서리에 앉아 캔커피 하나 달라서해서 마시니 

애인처럼 옆에 찰삭 붙어 앉아서 어깨동무하고 가뱝케 키스한번하고 

이런 분위기나 나비 딱 내스타일이라고 하니 웃어주네요

앞으로 나비 보로 자주 올것 같아요

저처럼 얼굴 보다는 서비스파는 무조건 강추합니다.

나오면서 가볍게 포응한번하고 키스하고 다시 올께라고 하며 빠이빠이 

이것은 저의 취향이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비스파는 나비 보시면 절대 내상은 당하지 않을것 같아요

저의 후기는 제가 느낀데로 씁니다. 그래서 안한건 쓰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