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연아 m 13

일단 저는 op는 처음 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시작 : 처음 적은것처럼 op는 처음입니다. 스웨나 스마는 좀 다닌 편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 도저히 부산 원정 다니는거 힘들어서 못하겠고 좀 최악의 경험을 몇달전에 겪었다 보니 그냥 제일 수위가 높은 op나 가자 해서 후기 탐방후 충동적으로 연아 m을 예약하였습니다.

ㅇㅈ: 사원증과 신분증으로 ㅇㅈ을 하였는데 사실 여기서 제가 정말 보여드리기 싫었습니다... 몇달전 옛날에 다닌 스마든 타이든 어딘가에서 유출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협박전화가 왔었거든요...뭐 개무시하고 ㅈ까라 했지만 기분은 더러웠습니다... 실장님중 한분이 내려와서 인증을 하였는데 제가 우물쭈물 하며 뒤쪽을 가리고 보여드려서 많이 답답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ㅠㅠ     

본편: 뭐... 연아m 자체는 후기도 좀 있고 해서 크게 궁금하실 부분이 많이들 없을거 같습니다. 스페셜코스로 했구요 싱크는 80~? 정도로 굉장히 높구요 ㅅㅂㅅ도 좋습니다 한국어는 대충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구요 생각보다 영어가 억양이 우리랑 달라서 알아듣기가 힘들었네요 ㄴㅋ 옵션 없는거 빼면 다들 만족하실거라고 봅니다. ㅊㄹ옵션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