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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귀요미 설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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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업소에서 본건 아니고


올해 초에 타지역에서 봤던 m인데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기억력을 더듬어 봅니다ㅎㅎ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건 안쓰고 확실한 부분만 씁니다!



우선 로리 스탈입니다. 아담해요.


싱크는 꽤 잘 나옵니다. 70퍼 정도? 예쁘장하게 생김.


얼굴 피부결이 살짝 안좋은편인데 이 부분은 다른 태국녀들도 비슷해서 뭐 딱히 흠잡을 정도는 아닌 듯.


ㅁㄷ는 의느님 손길이 닿았고 모양은 예쁜 편인데 촉감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팔과 등에 문신했는데 팔에 푸우가 있네요ㅎ 푸우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ㅎ 그리고 등 전체에 새까맣게 크게 있습니다. 무슨 그림인지는 잘 못알아보겠던..


대화는 영어로 해야 됩니다. 한국말 거의 못해요.


근데 영어 발음도 썩 안좋아서 대화하기가 살짝 어려웠습니다ㅠㅠ



간혹 샤워같이 할건지 묻는 m있는데


설아는 자연스럽게 따라들어와서 칫솔 건네어주고 꼼꼼히 씻겨줍니다.


씻으면서 가볍게 대화해보니 작은 체구에 어울리게 말투나 목소리도 귀여워요ㅎㅎ



전투장으로 입성해서 키스로 스무스하게 시작해보니


일단 쌉키스 가능하고 ㅇㄹ 잘합니다. 오우.. 외마디 신음이.. ㅋㅋ


잠깐 깨작거리고 올라타는 m들 있는데 설아는 제가 그만하라할 때까지 길게 해줘서 좋았어요.


69 하자하니 망설임없이 엉덩이 들이대는데 예쁘고 탄력 좋네요ㅎ


엉덩이와 ㅂㅈ 마구 낼름했더니 갑자기 꺄악~! 소리 지르며 도망을ㅋㅋㅋㅋㅋ;;;


우는척하면서 간지럽다고 말하면서 다시 품에 안기네요ㅎㅎ 졸귀ㅋ


본격적으로 ㅈㅌ 시작하려는데 화이팅!! 응원해주네요 귀엽.. ㅋㅋ


알고보니 시작 전 화이팅 외치는게 설아의 시그니처라고ㅎ


아쉽게도 젤이 좀 필요합니다.


젤 쓰는거 싫어해서 안쓰면 안되냐 물었는데 그냥 하면 아파서 안된다네요ㅠ


젤 공급해주고 ㅇㅅ으로 시작했는데 키스도 먼저 들어오고 적극적이네요ㅎㅎ


ㅇㅅ과 ㄷㅊㄱ로 2차전까지 끝내고 옷 입으면서 잘 대해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본인 선택해주고 돈 줘서 오히려 자기가 고맙다고 말하네요.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다니.. 머리 쓰담쓰담해줬더니


갑자기 껑충 뛰어올라 안기네요. 순간 당황했지만 양쪽 엉덩이 잡아주고 굿바이 키스~!


내려놨더니 제 동생 꽉 움켜잡으면서 또 오라고 협박을.. ㅋㅋ


성격 좋고 애교애교해서 마지막까지 재밌게 시간 보냈습니다.


진짜 기분 좋게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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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lum103님의 댓글

지금은 내려갔지만
얼마전에 내상기 비스무리하게 뭔가 하나 올라오긴 했었네요.
그거외엔 정보가 없어서 궁금했는데
그게 맞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암튼 케바케겠죠......

nbk44님의 댓글의 댓글

@ lum103
손바손, 케바케라고 봐야죠. 저는 내가 얼마나 매너있게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매니저의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실제 제가 느꼈던 그대로, 설아가 저한테 했던 그대로 적었습니다.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nbk44
다른가게에서 본 여잔데 가게를 봄날로 옮겼단말이죠? 그가게여자들이 이상하단게아니고 업소자체가 말이많은업소 라는 말입니다 ㅋㅋ

nbk44님의 댓글의 댓글

@ 메리다77
그 말씀인지는 아는데, 그래도 가는 용자가 있냐고 하시길래 본문을 안읽으셨나해서요.. 봄날 신뢰도가 바닥인가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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