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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바비 보고 왔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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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후기에 서비스 마인드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바비보러 출발합니다. 안내받고 바비의 방문 앞에서 기대에 찬 노크를 똑똑똑~ 문이 열리는데 검정색 코스프레를 한 바비가 문을 열어주네요. 빠르게 스캔해 봅니다. 플필사진은 단발머리에 귀염상이었지만 실제 모습은 귀염상보단 입술이 탐스러운 약간 섹시한 스타일 싱크는 80% 정도인데 사진보다 나쁘지 않고 기대 이상 입니다. 피부도 하얀편이고 다리도 잘빠지고 키와 몸무게는 프로필과 차이 없어 보입니다. 간단한 인사후 시원한 냉수 원샷 때리고 바비의 풍만한 미드와 잘빠진 다리를 보니 빨리 꼽고 싶은 마음에 샤워하러 욕실입장~ 잠시 뒤 바비도 들어 옵니다.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구서구석 꼼꼼히 씻겨 줍니다. ㄸㄲㅅ 서비스를 위함인지 ㅎㅈ을 깨끗하게 씻어주네요 ㅋㅋ 먼저 씻고 나간 후 '오빠 침대에 구장에 누워서 기다려요' 라고 말하네요. 참고로 한국말은 중급정도하고 연애할때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문제없을정도네요. 잠시 후 나체의 바비가 오는데 눈이 즐겁네요.
태국스럽지 않은 하얀피부에 타투 조금 있습니다. 미드는 자연산C컵 제가 보기엔 적당히 자연스럽게 쳐졌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촉감도 물렁하니 주무를 맛 날 정도는 됩니다.
기본 삼각ㅇㅁ 후 제 존슨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ㅇㅁ하는데 립서비스지만 오빠꺼 크다고 해주니 기분은 좋습니다. give&take 마인드로 69로 하자고 하니 철썩같이 알아 듣고 자세 취해줍니다. 바비의 ㅂㅈ를 ㅇㅁ하는데 새빨갛게 잘익은 자두같네요. 냄새도 없고 ㅂㅈ털도 깔끔하니 ㅇㅁ할맛 납니다. 꼴릿한 ㅅㅇㅅㄹ 내며 혀에 모터 단듯 열심히 서로의 것을 ㅇㅁ해 주다가 바비가 '오빠 ㄸㄲㅅ 해줄께'  라고 하다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번쩍들어 줍니다. 허리에 베게 받치고 바비의 ㄸㄲㅅ를 받아보는데 ㅎㅈ을 후벼 파네요. 온몸을 비꼬으며 활어반응을 보이는 나의 모습에 바비 만족한듯 ㄸㄲㅅ를 한참하다 멈춥니다. 바비 눕히고 ㅈㅅㅇ로 시작 ㄴㅋ옵션으로 씹물이 흥건한 바비속으로 제 존슨이 들어가자 바비 ㅅㅇㅅㄹ를 나지막이 내고 부드럽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약약약 중중중 강강강~ 찌꺼덩 팍팍팍~ 딥키스를 퍼부으며 흥분도가 올라가고 자세바뀌 ㅇㅅㅅㅇ로 체인지 이미 흥분한 고삐 풀린 바비가 제 존슨을 다 삼키며 올라탑니다. 앞뒤로 열정적인 허리놀림에 밑에서 저도 박자에 맞춰서 존슨을 쳐 올려주니 바비 허리에 고속모터 단듯 미친듯이 움직이며 거친 숨소리와 ㅅㅇㅅㄹ가 방안에 울려 퍼집니다. 자세 바꿔 ㄷㅊㄱ 체인지 바비 허리잡고 강강강으로 조지니 씹물 팡팡 터집니다. 자지러니는 바비를 보니 점점 신호가 오는것 같아 그대로 엎어뜨리고 풍만한 미드를 움켜 잡으며 초 강강강으로 박다가 바비 ㅂㅈ 깊숙히 발사합니다.

외모:☆☆☆☆ 섹시하고 중상정도됨
몸매:☆☆☆☆ 군살없이 잘빠진편 
미드:☆☆☆☆ c컵, 적당히 쳐지며 자연산의 촉감이 굿
마인드:☆☆☆☆☆ 다 맞춰줄려함.착함
재방의사: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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