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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땡기네 실장 추천 받고 본 뉴페 아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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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전 보고 온 따끈한 후기 간단히 올려봅니다.

이 업소는 첫방문이라 인증 후 예약 성공했네요.

태국은 회사 지인들이랑 가끔 다녀봤는데, 하얀 피부를 선호하다보니

크게 만족하고 나온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어느 매니져가 좋을지 정보가 부족해서 추천해달라고 하니 아린이란 매니져 추천해주네요.

일단 혼혈이라 하얗고 얼굴 몸매 서비스 좋다고 ㅋㅋ

그래도 일단 짧은코스로 예약 잡고 방문.


안내받고 입장하니, 첫이미지는 진짜 혼혈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러시아 백인이랑 섞은느낌.

옷은 메이드복 같은걸 입고 있는데, 볼륨감이 삐져나오더군요 

한국말로 인사해주고 일단 생글생글 웃어줘서 호감도 상승,

의슴이라 모양이 빵긋하고 촉감 괜찮았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것 같네요; 


얼굴 상

몸매 상

마인드 최상


아 간단히 말해서 보내주신 프로필 사진과 싱크로율이 90%입니다.

혹시나 제 후기 보시고 가셔서 즐달하셨다면 댓글과 추천해 주세요 ㅎㅎ

나갈때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는 얼굴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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