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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혜선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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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후기들이 자주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첫 방문인 만큼 첫인상이 중요해서 누구를 할까 고민하다가 혜선m의 다른분 후기를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화했을때 실장님한테 혜선이는 어떠냐고 물었더니 귀여운 타입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예약을 잡고 만나러 갔습니다
문을 열고 혜선의 얼굴을 보니 막 나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얘기좀 나누다가 샤워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씻고 나오더군요

그렇게 전투로 넘어가서도 분위기는 좋게 갔습니다 
혜선이 위로 올라탔을때의 몸매는 좋았습니다 굴곡이 잘 보였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만족을 했죠
침대위에선 각자의 방식이 있으니 따로 서술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피곤해서 엄청 광란의 도가니는 아니였지만 피곤한 대로 만족했습니다
그 후 뒷처리 샤워를 하고나서 다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언어의 벽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했지만
대화를 하니깐 더 괜찮은 애다 라고 느껴지더군요

태국ㅇㅍ는 잘 안하지만 하게 된다면 재방의사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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