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모모후기 2

타이밍 모모 보고 왔습니다

갤러리 소영이 재방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소영이는 그만뒀다고 하네요 그래서 타이밍 모모를 추천 받았습니다

썩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추천 해주셨으니깐 믿고 방문하기로 하고

예약을 합니다 예약시간이 되서 문자의 장소로 도착한 뒤 연락을 드리니

5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 시간이 되서 호실은 안내 받고 입장을 합니다

일단 사진과 다른 아이가 하나 서있네요 ... 제 기준 이쁘긴 해요 

못난건 아닌데 음.. 뭐라 해야하지.. 솔직히 속으로 내상인가?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날렸다 생각하고 반 포기 상태로 들어갑니다 근데 서비스에서 미친듯한 반전이 있네요

동반샤워 서비스 부터 애무 스킬 딱 정해진 루틴이 있는듯 한 매니저네요

그대로 몸을 맡기고 있으니 멋진 스킬로 저를 부셔버리네요

서비스는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10만원 중후반대 안마 서비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인모드+능숙한안마방 느낌?

아 그리고 모모 이친구는 확실히 자기 스타일대로 하려는게 강한 친구라서 그런지 공격수분들은 비추

반송장처럼 누워있다가 오실거 같으면 추천드립니다 스킬이나 서비스 중요하게 보시면 내상은 없을듯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 볼 의향있습니다 상당히 서비스가 만족스러웠고 좋았던거 같네요

사진이랑 다른 사람이 있었던거 빼고는 완전 만족한 매니져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