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피 JMT 알리나 상세후기 7

1. 들어가며(실장님, 건물, 주차)

방문은 오늘(2022-09-05 오후 4시 30분)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늘 가는 애플을 가려했으나, 미나님과 유리님이 태풍으로 휴무라 ㅠㅠ 아쉽지만 패스!!첫사랑 수아 매니저님을 접견하려고 예약까지 실장님과 했으나,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결국 급하게 다른곳을 알아보다 울산에 몇안되는 백인 오피인 JMT가 생각나서 혹시 바로 되나고 여쭤봤는데 된다고 하여 예약하였습니다. 애플과 더불어 정말 친절한 실장님이었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시고 ㅎㅎ 아무튼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무사히 잘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건물은 신축 오피스텔로 깔끔하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고 무료입니다.

2. 사진 

첫느낌은 순둥순둥한 페이스에 굴곡있는 몸매입니다. 가슴도 자연느낌이며,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3. 스킬 

처음에 벨을 눌럿는데 반응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한번더 누르니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날씨가 좀 덥고 습했는데, 센스있게 물을 꺼내 주었습니다.

보통 가벼운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오늘은 너무 덥고 습해서 바로 동반샤워로 갔습니다.

샤워는 평범하게 진행됬고, 수건으로 물기 제거후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하였습니다.

ㅅㄲㅅ를 제 개인적으로는 깊게도 하고 자극을 전체적으로 잘해줬습니다.

이후 ㅈㅅㅇ, ㅎㅂㅇ, ㅇㅅㅅㅇ 등 다양한 포즈도 잘 응해주었고, 전투는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4. 마인드

마인드는 그냥저냥 평타정도 였던거 같아요. 여러포즈도 잘해주었고,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끝나고 아이폰을 보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5. 종합의견 

울산오피판에서 백인매니저님은 보기가 참 드문데 간만에 괜찮은 백인오피라고 생각합니다.전에 공업탑쪽에 울산백마라고 있었는데 거기서 심하게 내상을 받아서 백인오피는 쳐다도 안봤는데, 알리나는 평이 좋길래 접견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울산에서 백인오피를 접견해보고 싶은신 분이라면 적극추천드립니다. 제가 좀 수비수 타입이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리드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가신다면 금상첨화일거 같아요.

오늘도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아는선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드릴테니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다들 힌남노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