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와와 3

개인적인 느낌입니다.(점수 책정 방식은 3대장급 5.0으로 두고 좀 빠지는 부분에서 -0.5입니다.)

ㅇㄲ: 4.0 (사진 싱크 6~70퍼, 필터가 너무 한국인처럼 보이는데. 태국인 느낌남.)

ㅁㅁ: 4.0 (진짜 169정도되고 완전 깡마른 스타인에 의ㅅC~D정도. 완전 딱딱한건 아닌데 실리콘 이질감 듬.)

ㅅㅂㅅ: 5.0(ㅇㄴㄹ등 적힌거 다 받고 왔음.)

ㅁㅇㄷ: 5.0 (빼는거 1도 없음. 텐션이 약간 높음 재미있음.)

오늘 태풍 때문에 출근했던거 대체휴무로 쉬었다가 이것저것 볼일 좀 보고 부비 보면서 고민 하다가 와와 매니저로 생각하고 연락해서 오늘 오후에 첫 타임으로 바로 보고 왔습니다.

매니저 나이는 27살이라고 하고 그 전 지역은 포항이라고 했습니다. 피부는 흰 편이고 문신x, 왁싱 했는데 좀 지나서 털 좀 나있는 상태였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한데. 긴 대화는 불가능했습니다. 몸매는 마르긴 했는데. 운동한 느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