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방문기 5

그냥 한 업소만 다니는 스타일인데,

낮시간을 선호하다보니 시간을 맞추려 여러 업소를 방문할 수 밖에 없네요.

매니저 이름은 매니저가 후기 올라오는거 싫어한다고 하여 적지 않겠습니다.

프로필에도 없고 후기도 없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방문.

제 시간에 맞추다보니 선택지가 없어서요.

일단 입장하니 첫 인상보고, 적어도 내상이 없음을 확신.

마인드 좋습니다.

외모도 평타 이상입니다. 제 취향이 슬랜더라 평타 이상인거고 슬랜더 취향이 아닌분은 상중 정도로 느끼실 듯.

실장님 응대도 좋았도 매니저와도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