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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멀티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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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나나

슬렌더파로서 소영이와함께 딱 비슷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와꾸도 저는 소영이급에 거의 가깝다 봅니다.

타이밍 난이

얼굴없어서 고민했는데 타이밍은 평소에도 내상없이 믿고 가는거라
일단 키랑 몸무게 여리한느낌이어서 갔는데 적극적이고 와꾸도 딱
고양이느낌 좋네요 주말 푸근하게 보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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