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캔디 재방후기 2

타이밍 캔디 후기

예전에 한번 만나봤던 M이라 두근두근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을 완료하고, 매번 가던 업소라 스피드하게 입장을 합니다

예전의 긴머리가 아닌 단발의 캔디가 깜짝놀라며 맞이해주네요

오랜만에 가서 잊은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은가 봅니다

아무튼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안부도 묻고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러갑니다

전에는 동반샤워가 없었는데 오늘은 같이 씻네요??ㅎㅎ

캔디랑 같이 씻고나와서 오늘은 긴코스라 천천히 플레이를 시작해봅니다

언제나 장난끼가 많은 친구라 오늘도 장난친다고 정신이 없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스킬이 뛰어나진 않지만 열심히 하는게 귀엽네요

무난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끌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오랜만에 재방이었지만 예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습니다 완전 즐빔 ㅎㅎㅎㅎㅎ

저한테는 제일 잘맞는 M이라고 생각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외모 호불호는 크게 없을거 같네요

태국삘 많이없이 이쁜 매니저 찾으시면 완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