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나미 1

와~~  간만에 너무 좋은m을 만났음

들어갔을때, 오~  귀엽네 속으로 외침~!

아담한 키에 비해 가슴이 놀럽고, 피부결 또한 부드러운게~ 샤워하다가 풀 발기됨

본게임에서도 싫은 내색없이, 같이 즐기는 느낌이었고

특히,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계속 눈웃음치는게

힘들었던, 금요일~!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 하였음.

m에게 울산에 오래 있어 달라고 부탁하고, 다음엔 길게 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