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후기 14

솔직히 여기 후기를 남겨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완전 꿀통이거든요.

사실 올해 여름쯤에 여기갔다왔었습니다. 근데 매니저 수질이 너무 안좋아서... 지뢰구나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옆 동네랑 다른 곳에서 여기 좋다고 계속해서 올라오길래 내가 운이 안좋았나 싶어서 다시 도전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매니저 모두 된다더군요. (저는 주로 오후에 방문합니다.) 그래서 위치는 알고 있겠다. 갔습니다.

가보니 여름에 보았던 조선족 아주머니가 보입니다. 매니저 중에 수미라는 매니저가 좋다길래 선택하고 씻고 기다렸습니다.

수미 매니저 들어올 때부터 깨방정이더군요. 텐셥이 겁나 높습니다. 미모는 제 기준으로 만족이고 몸매도 살집이 잡히지만 탄력 있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라 한족이라서 한국인과 차이가 안납니다. 다만 한국말은 잘못해서 의사소통은 힘듭니다.

근데 가슴에서 눈을 돌릴 수가 없네요. 프로필엔 E컵이라 되어있는데 진짜로 그래보입니다. 심지어 자연입니다. 

만져보니까 왜 사람들이 의슴을 싫어하고 자연을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누르는 감촉이 다릅니다...

여튼 마사지부터 시작인데 등뒤를 시원하게 문질러 줍니다. 안마 실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시원해요. 다만 뒤만하고 앞은 하지 않습니다. 아마 시간을 늘렸으면 더 안마 해주었을 듯합니다.

앞으로 돌리면 시작인데 여기서 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텐션이 높고 신음소리나 애무들이 야동에나 나올법한 행동을 합니다. 근데 그게 쫌 심해서 일본 야동이 아니라 중국 야동 같네요...

ㅇㄹ 해줄때도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고 격렬하게 해줍니다. 서양 야동처럼 제 막대기 가지고 혀를 치는 행위를 하는데... 여튼 이때까지 겪어보지 못한 텐션입니다. 꼴려요.

그리고 본 게임에 들어가는데 제가 겪어본 조임 중 탑3 아니 탑 일수도 있겠네요. 아마 운동을 따로 하는거 같습니다. 진짜 끊어 질거 같이 조여줍니다.  위에서 말했듯 자연산 E컵이라 가슴 만지는 재미가 있네요. 가슴에 파묻히는게 가능합니다.

기승위와 정상위를 하다가 이제 제가 애무해주는데 반응도 좋습니다. 계속 애무해다가 반응 끓어 오를때 라스트 끊었습니다. 근데 끝날때 제거를 끊어질듯이 무는데 아마 절정한거 같네요. 반응이 진짜...

놀라운건 이게 9장입니다. (40분에 주간할인) 진짜 여기보다 가성비 좋은 곳 못찾을 거 같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여기만 가지 않을까 합니다.

꿀통이라 알려야하나 하지만 저도 부비에서 많이 정보를 얻었고 좋은 가게가 번창하면 좋은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