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유나 (왜이제 만났을까..?) 8

저는 언제나 제가 보고싶은 매니저만 쭉 봐왔습니다

항상 유나 추천하시던 실장님말을 항상 듣지않고

내상아닌 내상을 당해왔는데 오늘 처음으로 말을듣고 

별 기대감 없이 오케이 하고 갔습니다

그냥 안팔리니깐 떠넘기겠지 생각하고 아니다 싶으면 캔슬 놓을생각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와꾸는 일단 합격 (미시스타일)

들어가니 서투르지만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사비를 털어서 씹을거리도 사다놓고 한걸 보니 '이친구 근본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첫인상 오케이 모든게 좋았습니다 근데 다음에 일어날일들은 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일단 샤워서비스 미쳤습니다 오피 나름 많이댕겼고 샤워서비스를 많이받아봤는데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야릇한 눈으로 보면서 샤워시 몸전체를 애무하는데

샤워서비스중에 발사할까봐 무섭더라구요 황홀한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다시 애무타임 근데 느껴지는 시선에 아래를 보니.... 와... 미쳣습니다

2샷코스였는데 눈마주치자마자 급 반응이와서 저도 모르게 반응이 왔고 한발 발사...

얼굴에 튀었는데 다시 그걸 닦으면서 바로 두번째 게임 리드하는데

우와.. 이건 보셔야지 알겁니다 장난없어요 이런애를 왜 이제 만났을까 싶더라구요

반응 조임 스킬 모두 완벽합니다 이글보고 유나 예약하시고 보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게 될겁니다

정말 멋진경험이었고 , 집에 돌아와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제 유흥인생에 최고의 경험이었고 돈 하나 아깝지 않았던 좋은기억이었습니다

내일 또 보러 갈까 싶습니다 오늘 정말 멋진 추천해주신 실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