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수아 접견 13

예~전에 수아 뉴페시절 프로필사진 보고 배우 박은빈 닮았길래 엄청 보고싶었지만 후기가 하나도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시간좀 지나니 후기가 5개 넘게 생기고 몸매가 예쁘다는 평가가 꽤나 있어서 주말에 예약잡고 갔습니다.

후궁은 첫 방문이라 인증부터 했는데 직접 만나서 인증했어요. 저도 그렇게 하는편이 더 좋았어서 맘에들었습니다.

수아 첫인상은 프로필사진 우측아래사진이랑 싱크 7~80% 정도?

직접보니 박은빈느낌은 없었지만 충분히 귀여운느낌 있습니다.

입장하니 수아매니저가 안녕. 이러고 들어가는와중에 옆구리 찌르는거 보니 장난끼 많아보였고 그 이후로도 장난 많이치더라구요 ㅋㅋ 

소파앉아서 이야기좀하다가 ㅅㅇ하러갔습니다 ㅅㅇ도중에 ㅅㅂㅅ는 따로 없습니다.

저는 더위 많이타는편인데 방이 꽤나 후끈하길래 걱정이었는데 덥다고하니 바로 에어컨 켜주더라구요 

기본적인 ㅇㅁ받고 먼저 하라길래 ㅈㅅㅇ로 빠르게 1겜 끝내고 휴식타임 가졌습니다. 

2게임 시작할땐 나보고 먼저 ㅇㅁ해달라길래 해주고 ㅈㅅㅇ,ㅇㅅㅅㅇ,ㅎㅂㅇ로 마무리했습니다.

ㅇㄹ이나 ㅇㅅㅅㅇ 스킬에선 특출난그런점은 보지못했네요

수아매니저 장점 써보자면 예쁜몸매, 장난끼있어서 재미보장, 적당한조임 이것들이 객관적인 장점이고

제가 특히좋았던건 안아주는게 좋았네요 안고하는걸 좋아하는데 ㅈㅅㅇ도 안고하고, ㅇㅅㅅㅇ도 제 위로 엎어져서 해주는게 참 좋았어요 

단점은 ㅋㅅ를 안하네요..ㅠ 그리고 ㄴㅋ옵션이 없다는것.

시간 10분남았을때쯤 딱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소변보고 나오는데 문앞에서 놀래키길래 놀랐습니다..

오피와서 누가 이럴거라고 생각도 안해봐서 더 놀랬던거같네요 좋아서 웃는거보니 그것대로 또 귀여웠고요 

옷다입으니 시간 다돼서 알람 울리니까 빨리가라고하길래 오케이하고 서둘러 나가려니 가지말라면서 빽허그하고 안놔주는거보니

이게 후기글에서 봤던 밀당인가 싶더라구요 아무튼 배웅 잘받고 나왔습니다.

재방의사있습니다

담엔 바비매니저 한번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