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해 지은 7

응 큼해 지은 만나고왔네요   몇번이고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봤는데  오늘에서야 봤네요..

일단 입구 들어서자 이쁜 M 이 맞아 주네요 생각보다 이뻐서 기분이 좋았음..  

여기는 몇번 이용해 봤는데 실장님이 친절해서 자꾸 와지는것 같네요,, 지은M은 웃는얼굴이 이쁘더라구요..

방글방글 웃는 모습이 완전 만족 한국말은 잘못하고 영어는 조금 하는듯 음료 주길래 한잔 마시고 오빠 ㅅㅇ 하길래 같이 ㅅㅇ 하는데

몸매가 정말 이뻣어요 슴도 이쁘고 몇날을 기다리다 본 보람이 있었습니다 

ㅅㅇ 같이 하는동안 나의 동생이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내더군요 지은이가 저의 화난 동생을 보더니 살살 만지면서 웃어요 

그모습이 졸라 귀여웠네요 그리고 ㅈㅌ 스타트  ㅈㅌ 하는동안 나의 목덜미를 꼭안고 하는데 기분이 넘 좋았네요..

왠만한 자세는 웃으몃 다 받아주고 섹시하기까지^^

그리고 거기도 ㅈㅂ고 진짜 대만족 하고 왔습니다 

지은이의 풋풋함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서비스 (좋은 M)(이쁜 M) 많이 봤지만 지은이는 때묻지 않은 그런 느낌^^

무엇보다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당분간은 지은이만 볼것 같습니다 .. 정말 기분좋은 ㅅ ㅂ ㅅ 받고왔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무조건 긴코스 고고씽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