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캔디 나미후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에 보고온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합니다.

싱크 제기준 10~20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보통 문열어주면 인사하고 얼굴 확인이라도 하는데 문열어주고 눈도 안마주치고 방으로 들어감

물도 책상위에 있으니 따라마시라고 하는등 서비스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된거처럼 말주변도 없고 약간 쭈뼛쭈뼛한 느낌을 받음

몸매는 운동안하고 음식량 조절해서 체중 관리하는 타입인거 같고 뚱은 아님

ㅇㅅ임

동반샤워후 플레이 들어가는데 애무 스킬은 전혀 없는거 같고 ㅅㄲㅅ도 1분정도 하고 플레이 시작

서비스족이라 오래 받고 싶은데 영어도 잘 못하는지 의사소통에 벽이 있습니다.

장점은 수량이 많아서 흥건하고 유연한 편이라 체위시 편하다.

재방의사는 X


전화했을때 응대나 대우가 썩 친절하다거나 좋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싱크 안나오는 업체 특성 대부분이 별로든 좋든 신경안쓰고 한번오고 가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가졌나라는 생각이 드는거 같음

간만에 만족도 낮은 매니저를 만나서 돈이깝다는 생각함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3,217 / 6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