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유나 후기 1

어제 밤에 갤러리 유나 따먹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평일생각하고 1시간 전에 원하는 분 예약하려니 안되서 되는 매니저 중에서 젤 나은 분으로 골랐습니다.

프로필은 25살이라 되어있었으나, 그거 보다는 좀 나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샤워서비스도 좋고 부스 안에서도 ㅇㅁ 받아보는 건 첨이라 싸버릴까봐 침대로 가자하고 2차로 ㅇㅁ 받았습니다. 메인 ㄱㅊ 뿐 아니라 알과 ㄸㄲ 쪽도 해주더군요.

본 ㅈㅌ 들어갔는데, ㅂㅈ가 참 잘 감겼습니다. 체위도 빼지않고 다 해주고, 옵션비 지급해서 핸플 때 입도 쓰면서 2차 마무리도 잘했고 나갈 때도 동반샤워 정말 잘해줬습니다. ㅇㅅ이지만 갈비뼈쪽에 상처가 없어서 본인이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고요.

ㅋㅅ는 빼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먼저 설왕설래를 주도하지는 않았고요. 한국어도 어느 정도 잘했고요. 여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