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피 캔디 안나 상세후기 8

1. 들어가며(실장님, 건물, 주차)

오랜만에 태국오피가 땡겨 애플을 찾아봤지만 망한건지 상호가 변경된건지 안보여서 울산후기를 읽어보다 갤러리에 미키매니저가 평이 좋아서 실장님께 문자를 드려서 예약을 하려 했으나. 이미 마감되었다고 하여 실장님 추천으로 

캔디의 안나매니저를 예약하였습니다.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친후 안내받았으며, 건물은 신축 오피스텔로 깔끔하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무료입니다.

2. 사진 

사진과 대체로 싱크 일치하며, 몸매가 특히 좋았아요. 가슴이 엄청커서 볼륨감 있는 몸매였어요. 키도 160중후반은 되보였고, 글매머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거에요. 등에 가벼운 문신이 있는것도 특징이었습니다. 

3. 스킬

문을 열고 인사했더니,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더군요 ㅎㅎ 마치 여친집에 초대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동반샤워를 했는데, 몸 구석구석 잘 씻어줬어요.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ㅇㅁ를 시작하는데 정말 남자가 좋아하는 성감대 위주로 잘 공략하더군요.  ㅅㄲㅅ도 정말 잘해주고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ㅈㅅㅇ, ㅎㅂㅇ, ㅇㅅㅅㅇ 등 다양한 포즈도 잘 응해주었고, 다른 매너지들처럼 대충하거나 금방 힘들다고 자세바꾸지 않고 열심히 ㅇㅅㅅㅇ해줫는데  정말 좋았어요. 안나매니저님은 정말 전투중에도 쉬지 않고 틈틈히 ㅋㅅ를 해줘서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하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4. 마인드

정말 살갑게 대해주고, 마치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을 들게 편안하게 해줬어요. 제가 늦게 사정하는 편이라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어요. 끝나고도 같이 샤워도 해주고 음료수도 챙겨주고 마인드는 상당히 좋았아요.

5. 종합의견

울산 ㅇㅍ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캔디는 처음 방문이었는데, 대만족입니다.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달에 두번세번꼴로 ㅇㅍ를 가는데 돈생기면 자주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갤러리의 미키님도 접견을 한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