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알리나 4

배너보다가 못보던 백마배너가 보이더군요 1월에 컴백이길래 가볼려고 대기중이었습니다. 1월1일에 배너보니 매니저한명이더군요 잉 한명뿐이곳은 처음봐서 흠 후기찬스를 썼습니다. 평도좋고 원래 한명이었던 업체더군요 그래서 1월 2일날 오후 1시에 빠르게 문자예약 넣었습니다 이야 빠른시간대가 8시부터군요 ... ㅋㅋㅋ  인기가많은 매니저인가봐요 월요일인데 예약이 어마 무시 하네요 피크날에는 늦게예약하면 못잡겠네요

여기 실장님 문자로 답해주는거보니 성격좋으시네요 인증도 빠르게 했습니다. 호스 안내받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똑똑합니다ㅎ 백마가 처음인지라

문이 열리는데 하얀색 실크를입고있는 어리고 예쁜 아이가 인사해주네요ㅎ 얼굴이 태국 한국 본애들 통틀어서 제일 예뻤습니다. 샤워하기전에 같이할거냐고 물어보길래 방이 춥기도했고 후딱하고 나올려고 따로하자고했습니다. 씼고나왔는데 추워서 ㅂㄷㅂㄷ거리니 춥냐고 그러먼서 매트랑 난방켜주네요 침대에서 휴대폰보고있으니 샤워하고나오는데  오 몸매도 슬랜더는 아닌데 군살도없고 예쁘네요 ㅎㅎ 침대에 같이 누워서 간단히 애기하다가 본게임 시작 애무는 순딩한 얼굴처럼 조심스럽게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애가 조신한타입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역립 반응도좋고해서 첫타임은 무난하게 발사 샤워하러가자길래 ㅇㅇ하고 들어가서 같이하는데 하는 도중에 키스하고 뒤로해달라고해서 그대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자세가 어정쩡해서 오래는 못하고 침대에서 2차전 시작했습니다. 근데 ... ㅋㅋㅋ 1차전때는 어색해서 그랬던건지 애가 돌변해버리네요 ㄷㄷ 무슨 머리카락 잡고 욕해달라 목졸라달라 손가락 막 빨아재끼고 쎄게 해달라하고 완전 변녀가 따로 없습니다 .. ㅋㅋ 하근데 저는 sm성향도 아니고해서 해달라고하는데로 해주기는했는데 욕해달라고 하는거에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ㅋㅋ 막 ㅆㅂㄴ아 해줬는데 ㅋㅋㅋ얼굴은 순딩하게  생겨가지고 얼마나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는지 때리지는 않았는데 때리는것도 좋아할거같네요 성향이 저랑 달라서 그런지 꽤 오랬동안 플레이를 했습니다 웬만하면 안지치고하는데 힘들드라고요 ㅎ 3번째는 시간조절 실패로 못했네요 

처음겪어보는 백마였지만 생각이상으로 좋긴했습니다. 재방 백프로구요

프로필이 실사보다는 못나오는편인거같네요. 실제로 보시면 더 어려보이고 예쁩니다 ㅎ 인기가 많은지 방에 꽃선물 도있고 반지 선물도 받은거같은데 예쁨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