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지우M 4

간만에 지우 재방했습니다... 여름에 처음볼 당시에 곧 태국갔다가 다시 온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재방을 했네요..

와꾸 : 사진은 얼굴이 가려져있으니 싱크는 없고, 얼굴에 "나 태국사람" 이라고 써져있는 와꾸.

       아 물론, 태국 미인형 입니다. 태국보단 살짝 인도상? 느낌도 있고, 눈이 엄청 크고 눈동자가 반짝반짝 맑은게 매력.

몸매 : 미드괴물. 프로필대로 키는 상당히 아담. 미드는 D컵 의슴인데, 큰 거부감이없는 보형물이라 만질때 느낌 좋습니다.

       슬랜더도 육덕도 아니나, 만질곳이 많은 바디. 전투중에도 뭔가 짝짝 감기는 쫀쫀한 바디 스타일.

       등판 전체타투에 쇄골쪽에도 살짝있고 피부톤 까무잡잡. 배꼽쪽에 피어싱도 있었는데 그건 뺀듯.

마인드&스킬 : 마인드는 뭐.. 첫방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상당히 좋은편이고, 텐션은 중급에 밝은편입니다.

                ㅇㅅㅇ 상급이고 ㅇㄹ이 좀 특이한게 전성기 지단 트래핑처럼 상당히 부드럽고 소중하게 함.

                그렇다고 맛없는 ㅇㄹ은 아니고 깊으면서도 천천히 하는데 나쁘진않음.

                작고 가벼워서 전투시 말로 자세 요구보단 자세를 직접 만들어서하는 맛이있음. 왁싱x 면도o

                영어 잘해서 소통 문제없음. 추위를 꽤 많이 타던데 그 모습이 상당히 귀여움.

첫방때는 일을 완전 처음 시작할때라 겁이 많고, 순수한 맛이 있었는데 이젠 경험치가 좀 쌓였네요ㅋㅋ

그래도 지우만 가지고있는 특유의 순둥순둥 성격은 변하질 않네요. 기럭지 쭉쭉에 하얀M 원하시면 비추지만,

그것만빼면 확실한 즐달 보증되는 M입니다. 작고 귀여운 미드괴물을 원하시면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