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미미 11

복귀하고 미미 접선 

복귀전보다 살은 조금더 찐거 같네요.

그래도 저를 기억하는지 반가워해주고 좋아하네요.

샤워중 가글을 입에 물고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ㅅㄲㅅ는 여전히 부드럽게 잘합니다 그러고 로션같은 먼지모를 액체를 소중이에 뿌리고 다시 ㅅㄲㅅ를 해주는데 새로운 경험했습니다

샤워중에 섭스만 5분정도 들어오는거 같네요

전투돌입하는데 저는 ㅅㄲㅅ파라는걸 기억을 하는지 입으로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흡입력 있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부드러운 스타일로 해주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매니저중 가장 ㅈㅂ인거 같습니다.

넣는순간 뭐지 싶을정도로 느낌 장난 아닙니다

외모는 뛰어나지 않지만 서비스로 조져버리는 미미 자주 볼꺼 같네요

끝나고 해주는 마사지도 시원하고 푹 쉬다 가는 기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