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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후궁 태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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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급딸의 신호가 대뇌의 전두엽을 지나 아래에 페니스에 자극을

가하기에 오늘은 한번 빼줘야겠다 싶어서 프사도 맘에들고 요즘 후기에

평도 좋은 보나를 볼려고 했으나 4시간 뒤에 가능하다 해서 포기하고

차선책으로 와꾸 몸매는 보나보다 떨어지지만 서비스 애인모드가 끝내주

고 무엇보다 미드충으로써 자연산 E컵을 가진 애니를 접견하려 했으나 역

시나 3시간 반 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실망할때 실장님이 태연이를 강추해

주셨다. 

완전 한국사람같고 룸싸롱에서도 스카웃제의 들어 올 정도로 와꾸는 가게에서 1티어 급인데 출근율이 안좋은데 오늘은  마침있다고 강추해 주시기에 믿고 콜~을 한다. 


시간 맞춰서 안내받은 방 앞에서 노크를 힘차게 똑똑똑~  문이 열리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쇼파에 착석해 시원한 냉수 한잔 받아서 원샷 후

빠르게 빛의 속도로 스캔 들어간다. 

플필의 155정도되는 아담한 키에 긴 생머리에 하얀피부 태국삘 1도 없는 갓  20살이 된 여대생 삘이 나는 예쁘면서 귀여운 와꾸다. 싱크율은 98%

역대 태국 오피 다니면서 이렇게 싱크율 높은 애는 처음이라 속으로 놀라웠고 은근 오늘 즐딸의 기대감이 커져갔다. 

교감을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데 한국어패치도 80%라서 대화도 술술 잘돼

맘에 든다. 태연이의 말투가 여고생 애들 말투랑 비슷해서 찐 영계 느낌이

나서 태국 오피라는걸 잠시 잊게 만든다. 


대화를 끝내고 ㅌㅇ 후 샤워하러 고고싱~ 물 온도 맞춰주고 난 뒤 태연이

의 알몸을 보는데 자연산 C컵 미드에 약통의 몸매다. 영계라 그런지 피부의 탄력은 탱탱해 보이고 한국사람 정도의 피부톤이다.

슬슬 나의 존슨이 반응을 보이며 솟아 오를려고 한다.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앞판 뒷판 꼼꼼하게 씻겨주고 양치 후 리스테린 까지 준비해 주는데 맴다고 혀를 떨구는 모습이 귀엽다.


전투장에 입성하여 태연이를 맞을 준비를 한다. 태연이가 나오는데 비록

슬랜더는 아니지만 예쁜 와꾸와 중력의 영향을 받은 약간 처진 자연산 C컵

미드와 젊은 영계이기에 부족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오빠가 먼저 들어오세요" 라고 말하는 귀여운 녀석에게 내가 먼저 선공을

한다. 딥키스를 하며 그녀와의 교감을 시작해본다. 부드럽고 딥한 입공격을 시작으로 목덜미를 지나 풍만한 자연산 미드를 주무르다 한입 가득 넣고

먹어본다. 쪽쪽 소리내며 맛있게 미드를 음미해본다. 한손은 꽃입을 만지다 클리를 문지르니 태연이가 느낌이 오는지 허리를 들썩 거리며 반응을

보이길래 미드를 빨다가 급하게 ㅂㅈ를 핥아 본다. 씹물이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태연이의 ㅂㅈ를 맛나게 먹으며 클리를 빨자 침과 씹물이 범벅

이 되어서 이제 ㅅㅇ 의 타이밍이 왔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천천히 나의 

존슨을 촉촉하게 젖은 조개속으로 넣어본다.


좁보라서 내존슨이  들어가는게 힘겹다.존슨이 힘겹게 들어가자 태연이가

큰 소리로 ㅅㅇㅅㄹ 를 내며 내 존슨을 맞이해준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ㅂㅈ속을 잠시 느끼고 ㅈㅅㅇ로 피스톤질을 시작해본다.좁보라 약약약~~~중중중~~~천천히 박다가 슬슬 예열이 된것

같아서 빠르고 강하게 박아본다. 태연이의 ㅅㅇㅅㄹ가 터져 나오고 그에 

맞춰 나의 피스톤질도 강하고 빠르게 유지된다. 아래에서 허리를 같이 튕

겨주는 센스까지 보여주는 태연이다.

자세 바꿔서 ㅎㅂㅇ로 도킹해본다. 잡고 박기 편하게 상체를 약간 세워서

자세를 잘 잡아준다. 허리를 잡고 약약 중중 약약으로 좁보라서 살살 시동을 걸어주는 배려를 보여준다. 초강력 스피드의 피스톤질을 해본다

강강강강~~퍽퍽 질겅질겅~~서로 살 부딫히는 소리와 씹물과 존슨의 마찰음 거기다 더해 태연이의 거친 ㅅㅇㅅㄹ와 나의 숨소리와 열기가 방안을 가득 채운다.

한참을 박다가 미드를 뒤에서 주무르며 ㅇㅊㄱ로 자세변경을한다.

싫은내색 없이 나의 리드대로 자세를 잘잡아주는 태연이다. 옆으로 누워

박으면서 태연이의 미드를 주무르는데 자연산이라 감촉이 부드럽고 좋다.

슬슬 신호가 오는 느낌이 들어서 ㅇㅅㅅㅇ로 자세를 바꾸고 태연이가 허리

를 움직여 좌우로 돌리면서 내 존슨을 잡아 먹는다. 나는 밑에서 태연이의

박자에 맞춰 위로 존슨을 힘껏 쳐올리며 박는다.이때부턴 뒤돌아 볼필요

없이 계속 강강강강강~~한손으론 미드를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벼준다.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무렵 더는 못참고 쌀거같은 느낌이 대뇌 전두엽을 후벼 파자 내 피스톤질은 초당 5회를 박는 기염을 토하며

태연이 ㅂㅈ 깊숙히 모든것을 쏟아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역시 ㅅㅈ할때 딥키스는 진리이자 나만의 루틴이다. 

어느때의 키스보다도 달콤하다.


그렇게 즐겁고 힘겨운 전투를 끝내고 포옹하며 아쉬운 작별의 키스를 나눈다. 문앞까지 배웅을 받으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굿바이~~~



※총평※


외모:☆☆☆☆☆( 태국1티어급, 태국삘 1도 없고 한국 20세 민삘 여자느                                낌, 싱크율 98% )

미드:☆☆☆☆ (자연산 C컵 촉감이나 그립감 좋음)

몸매:☆☆☆ (앞선 후기들에서 보듯 약통인데 조금만 빼면 진짜 베리굿~)

서비스:☆☆☆ (능숙하지 못하고 약간은 서툰감은 있지만 열심히 성심껏)

애인모드:☆☆☆☆☆(편안하고 한국어패치가 되있어서 티키타카 가능하

                                   고 찐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라 대만족)

재방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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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강달이이이아방
부족한 필력인데 감사해요 ㅋㅋ
그때의 느낌을 최대한 기억에 끌어 모아서 생동감을 느낄수 있도록 써봤네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감사합니다 노빠꾸햄~ 노빠꾸햄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서 부끄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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