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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제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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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제니m보고 왔습니다

추천해주시길래 솔직히 안팔리는 m를 추천해주시는거 아닌가...하고 걱정을 좀 하고 갔습니다

이게뭐야 완전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제가 좀 이목구비가 뚜렷한걸 많이 선호 하는 편인데

태국에도 진짜 이런m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부는 그렇게 하얗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매나 얼굴이나 어디 흠잡을 곳이 없네요

실장님 믿고 온 보람이 있는 것 같네요 

노크하고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저절로 아빠 미소 짖게되네요

샤워할때 다른m들은 상체는 대충 중요부위는 확실히 씻겨주는m들이 많던데

제니는 씻겨주는게 뭔가 대접받고있다고해야하나? 그런기분이 드네요

역시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였네요

떡감... 지립니다 완전 ㅈㅂ예요 ㅉㅇ이 장난이 아니네요

ㅅㅇ소리도 억지로 내지않고 살짝 부끄러워 하는 티도 나는것같고

간만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재방 1주일 안에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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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dkdiebskeh님의 댓글

캔디 여기는 나만 느끼는건가...?
방문할때마다 다 씽크가 1~20퍼도 안나오는 다른사람 나오던데... 내상기 쓰고 싶지만 계급이 낮아서 글못쓰는게 좀 그르네
글보도 가면 다 작업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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