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유키 후기 6

뉴페이스에다가 스페셜옵션이 끌려서 찾게 됐네요. 3장 더 주고 오일마사지 받았는데, 등을 꾹꾹 누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면서 풀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샤워 할 때는 같이 씻는다기 보다는 요양보호사가 씻겨주는 느낌이랄까..... ㅎㅈ 쪽은 열심히 박박 닦아줬고, 가글 물고 ㄸㄸ이 씻어 줄 때는 참 재밌었습니다. 본 ㅈㅌ때는 ㅋㅅ는 해줬는데 저랑은 안 맞았고, ㅅㄱ는 터치만 허용하고 절때 ㅃ지는 말라 하더라구요. 마사지까지 받아서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빨리 하도록 유도를 많이 하더라구요. 본인과 합이 안 맞아서 그런 지 많이 티를 내더라구요. 

와꾸는 싱크가 80퍼 정도 나왔는데, 프사에 비해 실물은 센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싶으시면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딱히 재방의사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