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올 햇살 15

요즘 총알이 없어서 명임가서 코코 두번보고 힘빠져서  스웨가서 힐링좀 하고싶어서 탐방했는데 핫한 그분은 예약전쟁이라서 패스 올해안에볼려나후기 누가 잘써놔서 컥컥 내스타일이야 지갑에 현금이 17이 있길래 이건 뭐 가라는 신의계시냐 하면서 부비 검색중 

햇살이가 있길래 뭐지 실장한테 물어보니 첫출근인데 어디업소에 계셨는지는 모르겠다고 말을 안섞어봐서 그래서 이름이 똑같은가 하고 가봤음 근데 보노에서 본 햇살이가 들어오는거임 언제나 반말 안녕ㅋㅋ  근데 기억을 못하는가ㅠㅠ 그래서 늦게쌀거같다고 한 고추 그그 이러면서

기억력 최면급으로 들춰냈음 알아본건지 그냥 아는척 해주는건지 모르겠지만 거울보고 옆으로 누우라해서 첫스타트는 똑같이 플레이 시전

엉치에 쥐나는분들은 조심하시길 ㅋㅋㅋ키스는 여전히 잘해주는구만 

그때는 간지러워서 하지마라한 시오훅을 훅훅 도전해봤다 아 꿈틀거려서 창피했다 미취학아동인가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들의 로망이라고해야하나

쫙쫙? 그런성향은 없는데 막상해보니 살짝 흥분감이 조금 올라갔음 여친한테 써먹어봐야지 두번째봐서 그런가 점점 발전하는듯 좋냐고 물어봐주니까 개꼴렸음 

다음에는 꼭 단발좌 보러간다 단발페티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