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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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네 아린 만나고 왔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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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후기 글이 좋길래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문자 했습니다

(보는 눈들이 케바케라서...)


직접 보니 대박이었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늘씬하고...속으로 앗싸!!! 

짧은 치마 입고 앉아 있는 다리 사이로 팬티를 대놓고 볼 수 있어서 더 꼴릿~~~

첨보는데도 붙임성도 좋더군요

부산 서면에서 일했다는데 이런 애를 우찌 데려왔는지...

샤워할 때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성의있게 씻어주고 나갈려고 하니까 붙잡고 무릎 꿇고 사까시 해주는 것도 좋았슴다

(빠는 힘은 좀 약해도 좋았음)

침대에 누운 아린을 보니 태국이 아니라 완죤 러시아 애가 누워 있음

의슴이 좀 아쉬웠지만 큼지막 한 가슴도 좋았고 무엇보다 활어반응...

첨부터 끝까지 애인모드로 싹싹함 그 자체...

무조건 재방이고 담엔 절대로 A코스 안할껍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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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bamplus님의 댓글의 댓글

@ 울비부비
나름 만족합니다
태국 애들은 웬만하면 재방 안하는데 재방하는 몇명 중에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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