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아라 늦은 후기 14

아라 매니저는 카카오걸에 거의 처음 방문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2년 가까운 기간동안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꾸준히 보고 있는 매니저 입니다.

아라를 처음 봤던 순간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샤워실에서 제 몸을 씻겨주면서 거기를 정성껏 애무해주었고 침대에서는 업드리라고 하더니 혀로 저를 아주 짜릿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저는 아라 매니저의 마인드와 서비스는 울산에서 최고의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아리는 말도 예쁘게 하고 귀여움이 정말 뿜뿜 흘러 넘치는 매럭이 있습니다.

아라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가끔 오랫돗안 안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출근부에 명단이 올라오면 가장 먼저 예약을 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아라 매니저만 지명으로 계속 보는 이유가 이것저것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아니까 만남을 가질 때도 정말 편안하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