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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갤러리 지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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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피 가고싶어서 부비 들어왔는데 집근처 아무곳에 전화를 했다

실장이 지아라는 매니저를 추천하더라?

사진보니깐 사이즈 괜찮길래 설렘이반 두려움의 마음 반 가지고 오피로 향했음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기좀 하다가 설명듣고 올라갔음

노크하고 문이 열리는데 뭐임?

진짜 한국인인줄 알았음 진짜 너무이뻐서 놀랬음

나 태국인 이렇게 이쁜사람 처음봤다

나름 오피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ㅋㅋ

들어가서 오렌지 쥬스 한잔 마시고

화장실로 향했다

와 몸매 진짜 ㅅㄱ 예술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 ㅈㄴ했음 ㅋㅋㅋㅋㅋㅋ

ㅇㅁ하는데 애완견 맹키로 궁둥이 츠켜새우고 내 ㄱㅊ빠는데 얼마나 뒷치기가 마렵던지

본게임에 들어갔다 위에 올라와서 방아를찍어주는데 이게 ㅅㄱ가 너무 크니깐 좌우위아래로 ㅈㄴ 흔들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뒷치기 하려고 뒤돌려 놓고 뒤에서 ㅈㄴ 하고 내가 좀 조루증이 있어서 금방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옵션 추가 안했는데 입에 싸달라고 하더라 진짜 진심 마인드도 너무좋고 바디랭기지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지아야 오빠가 조만간 간다 기다려라 얼굴 내가본 애들중에 최고다 얘들아 한번씩 봐보도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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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dkdiebskeh
내상글은 하사 이상만 작성가능이라  사병은  써봐야 부비에서 글내려버립니다 ㅋㅋ  그래서 이등병주작글은 살아남고 이등병 내상글은 얼마못가서 없어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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