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늦은 후기 3

즐달을 위해 부비 제휴란에 들어가서 눈팅을 하다가

유달리 눈에 띄는 블링블링...

그래서 전화를 시도했지만 정말 안받더군요...;;;

반쯤 포기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낮에 시간이 생겼고 혹시나 해서 전화하니 연결 성공.

예약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갔는데 시설은 이 정도면 뭐...음... 나쁘진 않군이였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 든 것은 한동안 시설 안좋은 곳에 가서 내상을 많이 당해서 이지 않을까 합니다...ㅠ

아무튼 사장님(?)의 추천으로 ㅅㅁM을 만났는데

사실 마사지압은 좀 약한편입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훼이크고 그 다음이 진짜였죠...

정신을 쏙 빼게 만드네요.

텐션도 높아서 좋구요.

이정도면 나름 즐달해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건 방간 소음(?)을 방지하고자 중앙방송(!)이 좀 컸다는 점이....ㄷㄷㄷ

암튼 재방여부는 51%정도 입니다.

물론 다음번 전화연결이 잘 되어야 갈 수 있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