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NF은지M 12

뉴페 접견 완료 했습니다.

일단 적당히 큰 키에(프로필만큼은 안 되는거 같음) 밸런스 좋은 몸매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예약 후에 외모는 어떤지 물어봤더니 쌩얼만 보셔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저는 굉장히 의문이네요 이 정도의 외모면 불호는 없을듯한 얼굴입니다.

실장님 취향 무엇??아님 혹시 은지가 화장을 잘 하는건지?ㅎㅎ

외향적인 부분은 밸런스 좋은 몸매에 딱히 불호 없을 것 같은 예쁜 얼굴

뉴페를 볼 때면 항상 아무런 정보도 없고 떨림 반 불안함 반이네요.

사실 은지 매니저를 본지는 꽤 됐는데 후기를 쓰려고 보니까 피알 사진이 없더군요ㅠㅠ

사진도 첨부해서 올리는지라 조금 기다렸습니다ㅎㅎ

첫 출근이라 적응하는 중인건지 부끄럼도 좀 타고 매미모드는 아니지만

은지의 말이나 행동에서 배려도 많이 해주고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있는 동안 찐 여자친구 같은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여자친구 느낌? 아직 서로 부끄러울때의 느낌?)

단순히 시간을 떼우기가 아닌 다른분의 말을 빌려서 쓰면 

손님 돈 아까운지 아는 M 정도가 딱 적당하겠네요.

플레이는 자세히 쓰진 않지만 저한테는 수량도 풍부했었고 활어과네요

엄청 잘 느끼시고 애무도 길게 꼼꼼히 잘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궁합도 꽤 잘 맞았던거 같아요.

역시 믿고 가는 설탕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 같습니다.

울산오피 1티어 설탕

매니저들 이 정도 퀄리티의 가게는 정말 찾기 힘들죠

아직 다행히도 설탕에선 내상 당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이번 달림도 매우 만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은지M 출근부 뜨면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직진하시면 되겠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나는 M이네요

제발 쪽지로 이상한 질문은 하지 마세요.

쪽지로 사람들이 제가 매일 즐달기만 쓰니까 다 좋았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내상 많이 당하고 여기저기 잘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내상기 안쓰는 이유가 실장님들의 친절한 응대와 대처도 있지만

아직 계급이 안됩니다

나중에 한번 올려 볼 생각입니다.

저도 제돈 내고 제가 느낀대로 솔직한 후기 쓰는 거니까 

적당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