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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캔디 비비 즐달 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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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캔디 태국 오피
매니져명 비비
위치 농수산물 바로 건너편 주방백화점 안쪽

매니저 사이즈

몸매 상급 (자연산 뽕긋 ㅉㅉ)
얼굴 최상급 (하얗고 사진씽크 90프로 정도)
마인드 나긋나긋 하고 숫기 없어 보임
서비스 중(특별한 서비스없음)

저는 매우 치우쳐진 ㅇㄲㅍ 입니다. 정말 내상 많이 입었어요
사진 아예 다른 사람인 경우도 있었구요...ㅠㅠ
비비 매니져는 사진이랑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좀 새침 하달까 말수가 많이 적습니다
샤워까지도 좀 어색한 사이였는데
방에 그 장화신은 고양이의 그 고양이가 있는데 이름이 히어로인가?

제가 애완동물 안좋아 하는데 그래도 잘보일라고 좀 귀여운척 하니까
많이 좀 웃어주더라구요

제가 듣기론 자기 애완동물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거 주인들이 싫어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지켜보면서 이쁘다고 계속 해줬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못 만지겠다고

여튼 그렇게 좀 웃어주길래 서비스 타임 이제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진짜 무슨 천사처럼 옆에 무릎꿇고 살포시 앉아서 서비스 시작 해주더라구요
그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좀 짧게 느껴지는 서비스 타임 끝나고 ㅈㅌ 시작합니다.
저는 제가 먼저 공격하는 스타일이라서
누우라고 했어요
ㅅㅇ 시작하는데 와 빡빡합니다 처음 느껴봅니다
제가 여자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힘꽉주고 넣어야 될 정도로 빡빡하더라구요

ㄴㅋㅈㅆ 옵션으로 했는데 와 이런게 떡감이란거구나 첨 느껴봤습니다.
뭔가 꿈틀꿈틀 느껴질 정도로 애도 반응이 좋구요
눈감고 주먹쥐고 이런거 보면서 하니까 너무 빨리 끝나버렸어요
제자신이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긴코스로 재접견 해보려구요 총알장전 많이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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