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충 처음쓰는 멀티 후기 7

후기는 처음 쓰는데

필력이 쑤레기라 감안하고 봐주세요

일 때문에 딱 갈 수 있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어서

많은 매니져를 보진 못 했지만 제가 본 매니져들이라도

후기를 써볼게요

유경

사장님 추천으로 봤었는데

방에 처음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을 보기전에

목소리부터 들어서 엄청 허스키한 목소리라

깜짝 놀랐고, 외모를 보고는 목소리랑 다르게 생각보다

아담하고 이쁜 얼굴에 놀랐네요ㅋㅋ

제 눈에는 송지효 젊은시절을 닮은것 같았어요

애인모드 되고 스킬도 좋은것 같았는데

엄청 좁보라서 힘들어하던 기억이 나네요

끝나고 나서는 밥을 못 먹었는데

혼자 밥먹기 싫다고 김밥을 나눠먹자고 하면서

하나씩 입에 넣어줘서 뭔가 여친이랑 방에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ㅋㅋ

예지(이직)

초기때보고 퇴사 직전에 봤던거 같은데

초기때는 뭔가 때가 덜 묻어서 그런지 수줍한 모습이 있었는데

퇴사 직전에는 엄청 하이텐션이었던것 같네요

플레이 직전에 고양이자세로 서비스 받는게

예지를 찾던 이유였는데 이제 못 받겠네요ㅠㅠ

이 매니져도 좁보였어요

야미

별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극락을 맛보고 나올때 다리 후들거리면서

나온 잊을 수 없는 매니져입니다ㅋㅋㅋ

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어요

극.락 두글자면 충분해요

하얀(은퇴)

외모는 제 눈에는 래퍼 애쉬비 닮았다고 말했는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여ㅋㅋㅋ

저는 슬렌더파라서

생각보다 살이 좀 있어서 좀 실망? 했는데

마인드가 끝판왕이었던거 같네요

원하는 모든플레이 다 받아주고

반응도 좋었어요

은퇴하는날 마지막 타임 봤었는데

대미를 장식해서 뭔가 좋네요

다정

제일 최근에 본 매니져에요

이 매니져는 후기가 너무 극과극이어서

보기가 좀 망설여졌었는데

사장님이 한번 보라고 해서 봤어요

일단 외모는 학교다닐때 귀염뽀짝한 말투를 쓰는

그런 귀여운 여자아이 같았어요

서비스도 여기저기 목까시까지 곁들여서 꼼꼼히 열심히 하고

전 만족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유경이 다음으로 좁보여서 10분?만에

끝내고 담배피면서 놀다가 나왔네요....

현아

아직 방에 못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겁나 이쁜

제 이상형을 만나서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이 매니져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다음에 무조건 볼 생각입니다ㅋㅋㅋㅋ

제발 볼 수 있게 해주세여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