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3대장 나나 이야기^^ 9

나나후기​

벌써 워낙 인기도 많고 유명한
친구이며 후기들도 많아서 

저의 후기가
도움이될지모르겠지만...
나나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계실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나나
친구의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후기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의 느낌과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모/몸매

한마디로 상큼 발랄 귀염 짬뽕
꼬마 아가씨^^

키도 작고 몸도 여리여리 군살하나
없는 몸매

작지만 비율이 너무 좋은 몸매!!

나나가 얘기하길 오빠 나  쉬는 동안
찌찌살이랑 빵딩이살이 빠진것 같아요!!
제가 말하길..
아니.... 오빠는 지금도 너무보기
좋은데ㅎㅎ

플레이/대화
공격하는 재미가 좋았던 친구!!!
엉덩이가 들썩들썩 몸을 요리조리
꼬우면서 도망다니는 나나!!^^
듣기좋은 적당한 신음소리와 일그러진
야한표정!!!
나 쫌 잘하는거 아냐??ㅋ
오랫만에 공격수로 선발등판한 느낌을
받고 기분이 업업!!^^

총평
나나 의 밝은 성격때문에
방에 입장해서 퇴실할때까지 너무
즐겁게 잘 놀고 왔어요 ㅎㅎ

P.S
나나가 얘기하길 이제 바쁜일이 잘
마무리되어서 다음주 부터는 열심히
출근 잘 하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직 나나를 보지 못하신분들은
다음주 예약전쟁에서 꼭 승리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