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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윤아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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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솔로의 간단한 후기

비비기에 자주눈으로만 보다가 어떤가 싶어서 포시즌을 추천받아서 가보게 됐네요

잘모르고 쭈뼛대고 있으니 그냥 실장님이 윤아를 보면 된다고 해서 윤아매니저를 봤습니다

제가 좀 사실 와꾸를 보는편이라서....

아니면 나와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오~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란생각이 첨들었네요

사실 뭐 많이 가보질않아서 서비스가 어떤건지를 모르겠는데 기억에남는건 일단 한국말을 저보다잘하는듯한...느낌??

애가 말을 잘하니까 그냥 뭔가 설레임을 가졌던거 같네요

가슴은 크던데 의느님을 거친건가 안물어봤네요;; 뭐 후기 한번적어볼까 했는데 뭐적을게 없네 

그냥 샤워잘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했는데 키스도 잘하고 해서 좀 밀리는 느낌을 가졌는데 

한번더 가봐서 다음번에는 좀 이겨봐야겠네요 

사실...좀 빨리 끝나버려서 그냥 같이 얘기하다가 왔는데 일단 담번에 한번 더가서 좀 꼬셔봐야겠네요

꼬셔지나요?딴분들 댓글좀 부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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